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부활 안에서 돌아옴
창세기
2013-10-23 , 조회 (2203)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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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셨다. "여호와의 선포이다. '내가 내 자신을 두고 맹세한다. 네가 이렇게 너의 아들 곧 너의 외아들까지 아끼지 않았으니,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을 주고 너의 씨를 하늘들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번성하게 하겠다.너의 씨는 원수들의 성문을 차지할 것이다. 네가 나의 말에 순종하였으니, 땅의 모든 민족이 너의 씨 안에서 복을 받을 것이다.'" (창 22:16-18)

And said, By Myself I have sworn, declares Jehovah: Because you have done this thing and have not withheld your son, your only son, I will surely bless you and will greatly multiply your seed like the stars of the heavens and like the sand which is on the seashore; and your seed shall possess the gate of his enemies. And in your seed all the the nations of the earth shall be blessed, because you have obeyed My voice.(Gen. 22:16-18)

이삭은 바쳐진 후에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돌아왔다(4, 12-13, 16, 18). 부활 안에서 돌아온 후 이삭은 다른 사람이 되었다. 그는 이제 더 이상 천연적인 이삭이 아니라 부활한 이삭이다. 이것은 매우 고무적인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받은 것을 그분께 드린 후에, 그분은 그것을 부활 안에서 우리에게 돌려주실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모든 은사, 영적 축복, 일, 성공은 죽음의 시험을 겪어야 한다. 결국 그것은 부활 안에서 우리에게 다시 올 것이다. 주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12:24). 하나님이 당신에게 어떤 천연적인 선물을 주셨다고 생각해 보라. 그것은 한 알의 밀이다. 당신이 이 천연적인 은사를 지키고 그것을 하나님께 드리지 않는다면, 그것은 한 알의 밀알로서 남게 될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그것을 하나님께 다시 돌려드려 그것이 죽음을 통과한다면, 그것은 부활 안에서 당신에게 돌아올 것이고, 축복이 될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나 하나님을 위해 하고자 하는 것에 달려 있지 않다.
 
모든 것은 번제물로서 하나님께 드려지기 위해 자라는가에 달려 있고 그런 다음 부활한 은사가 되기 위해 죽음에서 부활하는가에 달려 있다. 그것은 하나님께 유용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축복 아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축복은 항상 부활 안에서 나온다. 왜냐하면 한 알의 밀알이 백 개의 밀알로 증가하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당신의 밀알 하나를 하나님께 드리고 그것을 죽음에 넣는 것을 허락한다면, 그 밀은 부활 안에서 당신에게 돌아올 것이다. 그 다음에 당신은 증가와 놀라운 축복을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다. (창 LS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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