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나에게는 이 우리에 들어 있지 않은 다른 양들도 있습니다. 내가 그들도 이끌어 와야 합니다.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목자 아래 한 양 떼가 될 것입니다.(요 10:16)
And I have other sheep, which are not of this fold; I must lead them also, and they shall hear My voice, and there shall be one flock, one Shepherd.(John.10:16)
요한복음 10장에서의 양 우리는 율법이나 율법의 종교인 유대교를 가리킨다. 그 안에서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은 그리스도가 오실 때까지 관리와 보호 아래 유지되고 지켜진 것이다.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까지 하나님은 유대교를 그의 양을 지키기 위한 우리로 사용하셨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그의 양들을 우리에서 이끌어내어 그의 풍성으로 먹일 수 있는 초장으로 인도하는 목자로 오셨다. 그리스도는 그의 양들을 우리로부터 놓여나게 하려고 오셨지만 유대교도들은 이 선한 목자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 주님은 양들의 죄를 위해서 뿐 아니라 양들을 양 우리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하여 돌아가셨다. 신약을 볼 때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은 많은 일을 성취하셨다. 에베소서 2장에서 우리는, 주님이 한 새사람을 창조하기 위해 계명의 율법을 폐하려고 자신을 주셨음을 본다.
갈라디아서 1장에서 우리는 그리스도가 이 악한 세대인 종교에서 우리를 구출하려고 우리 죄를 위해 자신을 주셨음을 본다. 우리는 1장 4절을 갈라디아의 믿는 자들에게뿐 아니라 오늘날 그리스도 안의 믿는이들에게도 적용시켜야 한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어떤 종교적인 울타리 안에 갇혀 있다. 신약에서 양 우리라는 항목은 적극적인 것이 아닌데도 어떤 그리스도인들의 찬송가에서는 「우리」로 돌아가는 것을 적극적인 의미로 말하고 있다. 우리는 요한복음 10장의 「우리」가 유대교를 가리킨다고 지적했다. 원칙적으로, 천주교와 모든 교파는 양 우리들이다. 오직 교회만이 하나님의 양무리이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양무리로 돌아가게 하신 것이지 양 우리로 돌아가게 하신 것이 아니다. 우리 중 많은 사람이 양 우리에서 구출되어 하나님의 양무리로 되돌아 온 것을 간증할 수 있다.
요한복음 10장의 시대에, 하나님의 백성들인 그의 양들은 유대교의 우리 안에 있었다. 그러나 이 장에서 분명히 나타난 것처럼, 그리스도는 그의 양을 우리에서 이끌어내어 이방의 믿는이들과 한 무리로 교회로 형성하기 위해 오셨다(10:16). 그러므로 양 우리는 종교인 반면 양무리는 교회이다. 오늘날 천주교와 교파들은 그리스도의 양들을 지키는 「우리」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여러 종교의 「우리」에서 그의 양들을 구출하여 한 무리로 함께 이끄시기 위해 그의 양들을 찾고 계신다.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구하시기 위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은 하나님의 뜻에 의한 것이다. 그러므로 양 우리로부터 양을 구출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에 따른 것이다. 천주교나 교파들은 하나님의 양들을 해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에 반대되는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우리를 세움으로써 교회 생활을 손상시키고 있다.
오늘도 주님은 여전히 그의 양들을 「우리」로부터 구하려 하신다. 이런 이유 때문에 종교와 주의 회복 사이에 격렬한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주 예수는 양을 훔치기 위해서가 아니라 양 우리로부터 양을 인도해내기 위해 오셨다. 그러나 유대교도들은 주님을 양을 훔치는 자로 여겼다. 같은 식으로 주의 회복 안에 있는 우리들은 개종자로, 양을 훔치는 자로 비난받고 있다. 우리는 주님의 양들을 개종시키는 것이 아니라 양 우리를 떠나 양무리로 돌아오기를 갈망하는 것이다. 주 예수는 양의 「우리」안으로 오셔서, 문을 열고 양을 「우리」로부터 인도해 내셨다. 유대교도들은 주님을 못 박았다. 그러나 십자가에서의 그의 죽음을 통하여, 주님은 우리를 종교적인 울타리로부터 구출하기 위하여 자신을 우리 죄를 위해 주셨다. 그 원칙은 바울 시대의 믿는이들에게나 오늘날의 우리에게나 다 같다.(갈 LS 1)
And I have other sheep, which are not of this fold; I must lead them also, and they shall hear My voice, and there shall be one flock, one Shepherd.(John.10:16)
요한복음 10장에서의 양 우리는 율법이나 율법의 종교인 유대교를 가리킨다. 그 안에서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은 그리스도가 오실 때까지 관리와 보호 아래 유지되고 지켜진 것이다.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까지 하나님은 유대교를 그의 양을 지키기 위한 우리로 사용하셨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그의 양들을 우리에서 이끌어내어 그의 풍성으로 먹일 수 있는 초장으로 인도하는 목자로 오셨다. 그리스도는 그의 양들을 우리로부터 놓여나게 하려고 오셨지만 유대교도들은 이 선한 목자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 주님은 양들의 죄를 위해서 뿐 아니라 양들을 양 우리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하여 돌아가셨다. 신약을 볼 때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은 많은 일을 성취하셨다. 에베소서 2장에서 우리는, 주님이 한 새사람을 창조하기 위해 계명의 율법을 폐하려고 자신을 주셨음을 본다.
갈라디아서 1장에서 우리는 그리스도가 이 악한 세대인 종교에서 우리를 구출하려고 우리 죄를 위해 자신을 주셨음을 본다. 우리는 1장 4절을 갈라디아의 믿는 자들에게뿐 아니라 오늘날 그리스도 안의 믿는이들에게도 적용시켜야 한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어떤 종교적인 울타리 안에 갇혀 있다. 신약에서 양 우리라는 항목은 적극적인 것이 아닌데도 어떤 그리스도인들의 찬송가에서는 「우리」로 돌아가는 것을 적극적인 의미로 말하고 있다. 우리는 요한복음 10장의 「우리」가 유대교를 가리킨다고 지적했다. 원칙적으로, 천주교와 모든 교파는 양 우리들이다. 오직 교회만이 하나님의 양무리이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양무리로 돌아가게 하신 것이지 양 우리로 돌아가게 하신 것이 아니다. 우리 중 많은 사람이 양 우리에서 구출되어 하나님의 양무리로 되돌아 온 것을 간증할 수 있다.
요한복음 10장의 시대에, 하나님의 백성들인 그의 양들은 유대교의 우리 안에 있었다. 그러나 이 장에서 분명히 나타난 것처럼, 그리스도는 그의 양을 우리에서 이끌어내어 이방의 믿는이들과 한 무리로 교회로 형성하기 위해 오셨다(10:16). 그러므로 양 우리는 종교인 반면 양무리는 교회이다. 오늘날 천주교와 교파들은 그리스도의 양들을 지키는 「우리」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여러 종교의 「우리」에서 그의 양들을 구출하여 한 무리로 함께 이끄시기 위해 그의 양들을 찾고 계신다.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구하시기 위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은 하나님의 뜻에 의한 것이다. 그러므로 양 우리로부터 양을 구출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에 따른 것이다. 천주교나 교파들은 하나님의 양들을 해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에 반대되는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우리를 세움으로써 교회 생활을 손상시키고 있다.
오늘도 주님은 여전히 그의 양들을 「우리」로부터 구하려 하신다. 이런 이유 때문에 종교와 주의 회복 사이에 격렬한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주 예수는 양을 훔치기 위해서가 아니라 양 우리로부터 양을 인도해내기 위해 오셨다. 그러나 유대교도들은 주님을 양을 훔치는 자로 여겼다. 같은 식으로 주의 회복 안에 있는 우리들은 개종자로, 양을 훔치는 자로 비난받고 있다. 우리는 주님의 양들을 개종시키는 것이 아니라 양 우리를 떠나 양무리로 돌아오기를 갈망하는 것이다. 주 예수는 양의 「우리」안으로 오셔서, 문을 열고 양을 「우리」로부터 인도해 내셨다. 유대교도들은 주님을 못 박았다. 그러나 십자가에서의 그의 죽음을 통하여, 주님은 우리를 종교적인 울타리로부터 구출하기 위하여 자신을 우리 죄를 위해 주셨다. 그 원칙은 바울 시대의 믿는이들에게나 오늘날의 우리에게나 다 같다.(갈 L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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