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권위
구약
2013-11-07 , 조회 (240)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창 9:6. 누구든지 사람의피를 흘리게 하면. 자기도 사람에게  피 흘림을 당하게 된다.
           왜냐하면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 졌기 때문이다.

창세기 9장 6절은 창세기에서 매우중요한 구절이다. 모든 성경교사들은 이구절이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다른 사람들을 다스리는 권위를 주신 것을 가리키는 구절이라는 데 동의 한다.
우리는 여기에서 인간통치의 시작을 볼수있다.
 
그이전에 하나님은 사람에게 다른 사람들을 다스리는 권위를 주신 적이 없다. 모든 사람들은 직접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 있었다. 그러나 타락때문에 인류 안에는 반역적인 본성이 있게 되었다.
이런 이유에서 하나님은 이땅에 그분의 대표권위가 되는 어떤 권위를 세우셔서 사람을 다스리게 히셨다.

창세기의 시작부터 9장 6절의 때까지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가 되는 것을 제히고는 (3;16)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다른 사람을 다스리는 권위를 주셨다고 말하는 곳이 없다. 
그러나 홍수 후에 사람이 부활안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이땽에서 살았을때 하나님은 이땅위에 대표권위를
세우셨다.

홍수후에 노아는 하나님의 대표권위자였다. 새로운 인류의  머리로서 노아는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 있는
대표 권위자였다. 아담은 사람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대표 권위자가 아니었다.
하나님은 아담이사람이 아닌 피조물들을 다스리는 권위를 갖도록 정하셔다.
만일 우리가 창세기 1장을 주읜 깊게 읽는다면 아담이 물고기와 공중의 새들과 가축들과 기는 것들과
땅위에움직이는 모든 것들을 다스리는 권위를 가지고 있었음을 알것이다.

그러나 아담이 다른 사람들에게 권위를 행사했음을 말해주는 구절은 하나도 없다.
그렇지만 노아는 새로운 인류의 머리가 된 후에 하니님은 사람이외의 피조물들을 다스릴 분아니라.
사람들을 다스리는 권위도 노아에게 주셨다.

사람이 타락하기 전에 에덴동산에서 사람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다스림 아래 있었다. 타락한 후에 사람은
자기 자신의 양심의 다르림  아래 있었다. (창3:7-10)
그러나 사람의 양심의 다스림은 잘 유지 되지 못했고 사람은 더 타락하여 사악하게 되었다(창 6;5.11)
그러므로 홍수 후에 하나님은 사람에게 권위를 주셔서 다른 사람을 다스리게 하였고.
그리하여 인간 통치가 시작되었다.

노아는 가장이었고 인류의 지도자였다. 모든사람이 그를 바라보았다. 그는 실패했고 드러났다.
의심할 바 없이 노아는 잘못하였다. 그는 느슨하고 부주의하고 술에 취하여 벌거벗었다.
그러나 하나님게서 그를 지도자로 세우셨기 때문에 그는 자신의 양심으 가책에 따라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에 따라서 말해야만했다.

하나님의 통치안에서 노아는 좋은 본이었다. 비록 노아가 실수를 하고 실패했을지라도 통치적으로
말하는데 있어서 강하게 하나님을 대표했다.
하나님께는 행정이있다. 함은 아버지의 실수를 보고 말을 하였다. 대표권위를 덥어주었다면 축복이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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