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이신그리스도
구약
2013-11-08 , 조회 (21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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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8:4  방주는 아라랏 산위에 멈추게 되었다.
홍수후에 방주는 아라랏 산에 머물렀다.이것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성경에 따르면 방주는
그리스도의 예표이다. 
방주가 그리스도의 예표이기때문에 방주가 물을 통과하여 물에서 나왔다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아래서
죽음의 물을 통과하신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방주안에 여덞사람은 신약의 믿는 이들인 우리를 상징한다. 내가 젊은 그리스도인이었을 때.
나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고 말하는 성경구절을 이해하려고 생각을 많이 사용했다.
나는 우리가 어떻게 그리스도 안에 있을 수 있는 가를 이해 하려고 애썼다. 나는 이것을 실재로 볼수 없었고 
그 의미를 이해 할수없었다. 어느날 나는 노아의 방주가 무었을 통과 했는지를 생각 하고 있었다.

그때 주님은 나에게 방주안에 여떫사람이 우리가 어떻게 그리스도 안에 있을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그림이라는 것을 알게 하셨다.
이들 여덟사람들은 방주가 홍수를 통과 하고 있을때 방주안에 있었다.
따라서 그들또한 방주 안에서 홍수를 통과했지만 그들 자신은 홍수를 겪지 않았다.
홍수의 물을 통과한 것은 바로 방주였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어떻게 우리의 것의 될수있고. 우리가 어떻게 그리스안에서 십자가에
못 박혔는가 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다. 방주가 홍수에서 나왔을때 그안내 있던여덟 사람들
또한 밖으로 나왔다.

방주가 산꼭대기에 머물렀을때 여덟사람들 또한 방주안에서 부활했고 산꼭대기에 머물렀다.
여덟사람은 방주가 홍수를 통과할때에나 방주가 산위에 멈추게 되었을 때에도 방주 안에 있었다.
그러므로 방주가 체험한 모든 것은 방주 안에 있던 여덟사람이 체험한 것이기도 하였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그분의 체험이 우리의 체험이된다.

로마서 6장과 엡 2장6절은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장사되고 부활하여 새 생명가운데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이미 출생하기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부활했다. 그러므로 교회안에 있는 우리들은 부활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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