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침만이 아니라 적.용.하는 것
일상(日常)
2013-11-08 , 조회 (1165) , 추천 (0)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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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리의 발을 훈련할 필요성에 관해
단순히 이야기하는 것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만약 이것이 우리가 하는 전부라면,
우리의 발은 마침내 기능을 잃게 될 것이다.
우리가 발을 훈련하는 방법은
걷.든.지 달.리.든.지
뛰.든.지 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영.을 훈.련.하는
가.장. 유.력.한 방.법.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
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영을 훈련하는 것에 관한
가.르.침.만을 받는다면,
어느 날 누군가가 그를 괴롭힐 때
그는 이렇게 생각할지 모른다.

"내가 들은 대로라면 지금이 내 영으로 돌이켜야 할 때이다.
이제 나는 그것을 해야 한다."
하지만 결국 그는 그 가르침을 잊어버리고 상대에게
거친말을 할 수 있다.
적.용.하지는 않고 단지 가.르.침 만을 갖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우리가 어떤 것으로 인해 괴로울 때,
우리 생각을 사용하기를 멈추고
이렇게 말해야 한다.
"오, 주 예수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이것이 우리 영으로 돌이키는
가.장. 좋.은. 길.이다.


[고린도전서에 있는 몸을 위하여 그리스도를 누림. 2장에서]
가르침,, 훈련, 돌이킴,, 주 예수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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