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돌보시는 주님의 마음
라이프스터디♣
2013-11-28 , 조회 (874) , 추천 (0) , 스크랩 (1)
출처
원문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돌보고 계시지만,
우리 모두는  그분이 우리를 어떻게 돌보셔야 하는지에 대해
자기 나름대로의 생각과 느낌을 가지고 있다.

...우리 모두는 우리의 생활에 관하여 우리의 선호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건강하기를 바라고 많은 물질적인 것을 소유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를 가난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빼앗아 가신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자녀들이 주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섬기기를 바랄 것이다.
그러나 우리 자녀들의 상황은
우리가 바라는 것과는 너무 다르게 변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게 어떤 것이 좋은가는 우리의 해석에 속한 문제가 아니라
그분의 해석에 속한 문제이다.
종종 그들의 상황에 대해 상담하는 성도들의 편지를 받을 때,
나는 그 편지들을 제쳐둔다.
나는 성도들에 관하여 그분의 마음에 있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내가 무엇인가 말하려고 애쓴다면,
나는 성도들에게 실제로 도움을 주지 못할 것이다.
나는 전에는 해 줄 말이 많았다.
아무것도 모르는 까닭에 나는 할 말이 많았으며 주제 넘게 많은 것을 말했다.
그러나 주님에 대한 더 많은 체험과 더 많은 지식을 얻게 된 지금은
말할 것이 거의 없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우리를 위한 주님의 돌보심은 항상 적극적이라는 것이다.
어느 날 우리는 그분을 볼 것이고, 그분을 경배할 것이다.
" 주 예수님, 저의 상황에 대해 당신께 불평한 것을 용서하소서.
이제 저는 저를 위한 당신의 뜻이 선하시다는 것을 압니다."


                              [누가복음 LS #79에서]
마음, 제사장, 주님, 돌보심

트랙백:  수신불가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

순수한마음
[우리를 돌보시는 주님의 마음 ]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돌보고 계시지만,
우리 모두는 그분이 우리를 어떻게 돌보셔야 하는지에 대해
자기 나름대로의 생각과 느낌을 가지고 있다.

...우리 모두는 우리의 생활에 관하여 우리의 선호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건강하기를 바라고 많은 물질적인 것을 소유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를 가난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빼앗아 가신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자녀들이 주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섬기기를 바랄 것이다.
그러나 우리 자녀들의 상황은
우리가 바라는 것과는 너무 다르게 변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게 어떤 것이 좋은가는 우리의 해석에 속한 문제가 아니라
그분의 해석에 속한 문제이다.
종종 그들의 상황에 대해 상담하는 성도들의 편지를 받을 때,
나는 그 편지들을 제쳐둔다.
나는 성도들에 관하여 그분의 마음에 있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내가 무엇인가 말하려고 애쓴다면,
나는 성도들에게 실제로 도움을 주지 못할 것이다.
나는 전에는 해 줄 말이 많았다.
아무것도 모르는 까닭에 나는 할 말이 많았으며 주제 넘게 많은 것을 말했다.
그러나 주님에 대한 더 많은 체험과 더 많은 지식을 얻게 된 지금은
말할 것이 거의 없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우리를 위한 주님의 돌보심은 항상 적극적이라는 것이다.
어느 날 우리는 그분을 볼 것이고, 그분을 경배할 것이다.
"주 예수님, 저의 상황에 대해 당신께 불평한 것을 용서하소서.
이제 저는 저를 위한 당신의 뜻이 선하시다는 것을 압니다."


[누가복음 LS #79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