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추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다음세대
2013-11-28 , 조회 (1204) , 추천 (0)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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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추구의 본이 됨

리 형제님은 주의 회복이 다방면적이기 때문에 그분께서 출로를 얻기 위해서 우리가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물질을 드릴 뿐 아니라 진리를 추구해야 한다고 하셨다.(건강한 말씀 시리즈 4 새 길 실행 369쪽)
또한 “비록 우리가 진리에 있어서 부요하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이 진리의 대부분이 우리의 책꽂이에 있다. 실제로 진리는 우리들 가운데서 건축되지 않았는데 특별히 진리에 대한 추구와 진리를 연구함과 진리를 배움에 있어서 그렇다.”라고 하셨다.(교회 봉사에 관한 대화 48쪽).
그러므로 리 형제님은 교회 안에 “장로들은 믿는 이들 위에 군림하지 말고 오히려 그들은 주님을 사랑하는 것과 진리를 추구하는 것과 생명 안에서 성장하는 것과 교회를 섬기는 것에서... 앞장서는 본과 모범이 되어야 한다. “고 하셨다.[교회 생활의 회복을 위한 핵심적인 요소들 66쪽]. 그리고 ”최선을 다해서 성도들이 주님의 진리를 추구하도록 분위기를 일으켜 주고 그들 안에 배고픔과 갈증을 창출해 내라.”라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596쪽)

방법보다 성격과 태도가 더 중요

진리 추구에 관하여 리 형제님은 ‘성격’과 ‘추구하는 태도’를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진리 추구와 생명에 있어서 배움의 정도는 성격이 얼마나 훈련되었는가에 달려있다. 성격은 봉사하는데 명맥이다. (주님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 5장)”
“기꺼이 노력하여 진리를 추구하려는 태도가 진리를 추구하는 방법보다 더 중요하다. “
(주의 회복의 네 가지 큰 기둥 132쪽)

진리를 추구하는 두 가지 방식

이에 관해 니 형제님은 진리를 추구하는 두 가지 방식이 있다고 하셨다.
“두뇌로 진리를 추구하는 것과 성령으로 진리를 추구하는 것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하나는 믿음이 필요하지 않고, 다른 하나는 믿음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진리를 두뇌로 받아들이는 것은 단지 사람들에게 이해를 주지만 성령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사람이 믿도록 한다.(믿음의 문과 길 77쪽)
우리는 성도들이 진리를 두뇌로 이해하도록 잘 가르쳐야 한다. 하지만 그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성령으로 진리를 받아들이도록 도와야 한다. 우리는 성도들이 진리를 추구함으로 하나님의 신약 경륜에 관한 완전히 계시를 얻도록 해야 한다.

다음 세대는
진리를 필사적으로 추구하고
알차게 진리를 장비해야 함

특히 리 형제님은 다음 세대 젊은이들이 진리로 장비되는 것에 대한 부담이 많으셨다.
“만일 여러분이 성경의 진리를 분명하게 이해하여 사람들, 특히 대학생들 앞에 놓는다면 그들은 틀림없이 그것을 존경할 것이다. 반대로 여러분들의 진리에 대한 인식이 낮다면 캠퍼스에서 복음을 잘 전할 길이 없게 된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반드시 필사적으로 진리를 추구해야 한다.”
“만일 여러분들이 여전히 이전의 모습과 같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서 다시 2년간 신학을 배운 다음 전도자로 나온다면 이 길은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은 낙후된 길이며 이 시대의 필요에 부응할 수 없다. 여러분은 반드시 수고하여 진리에 있어서 알차게 장비하여야 한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들에 대한 나의 부담이다. “(주님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 30쪽)

새 길의 성공은 가정과 진리 추구에 달렸음
리 형제님은 “새 길의 성공은 교회를 가정 안으로 이끄는 것과 모든 성도들을 진리 안으로 이끄는 것에 달려 있다”고 하셨다.(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70쪽). 새 길에서 가정과 진리의 조성이 중요하고 또 새 길의 생명 맥박이 가정임으로, 우리는 가정에서 자녀들이 진리를 배우고 진리로 조성되도록 힘써야 한다. 특히 모세 오경 회복역을 사용하여 가정에서 자녀들과 함께 읽고 가르친다면 자녀들을 위한 성경의 좋은 기초를 닦을 것이라 믿는다.

각 사람의 수준에 따라 진리를 가르쳐야 함
최근에 출간된 신간〈말씀과 영으로 청소년을 인도함〉에서 리 형제님께서 언급한 다음 세대에게 필요한 교육 교재 및 가르치는 법에 관한 내용에서 우리는 어떻게 진리를 추구해야 하는지를 엿볼 수 있다.
“젊은이들은 각자마다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의 (가르치는) 방법에도 차이를 두어야 한다. 중학생에게는 좀 얕게, 고등학생에게는 조금 더 깊게, 대학생에게는 더 깊게 할 수 있다. 응용할 때에는 융통성 있게 해야 한다. 너무 딱딱하거나 경직되어서는 안 된다. 인도할 때 현실적인 상황에 따라 깊이의 정도를 조절해야 한다.”(말씀과 영으로 청소년들을 인도함 3장)
“예를 들어, ‘주 예수님의 신성’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중학생을 가르칠 때는 두 구절의 말씀만을 주어도 될 것이다. 그러나 고등학생에게는 좀 더 많이 주어야 하고, 대학생에게는 성경 구절과 내용 전부를 그들에게 주어야 한다. 주제는 같아도 재료는 증가하는 것이다. 이것이 교재를 융통성 있게 운영하는 원칙이다.”(2장)
“청소년 집회 중에 한 주는 그들에게 영적 지식을 주고, 다음 한 주는 그들에게 영적 생명을 줄 수 있다. 어떤 것이 먼저이든 상관이 없다. 공급할 때 반드시 교육의 방식으로 공급해야 한다. 전달할 때는 당연한 말이지만, 반드시 영이 있어야 한다.”
“영적 지식을 가르치는 것에 관하여 말할 때, 특히 중학생들에게 성경을 차례대로 공부하게 하는 것이 비록 유익이 있기는 하지만, 그들에게 특정한 주제에 따라 하는 것만큼은 못하다. 영적인 지식에 있어서는 간단하게 네 개의 큰 항목, 곧 그리스도, 구속, 생명과 교회로 나눌 수 있다. 성경 전체가 이 네 항목을 중심 삼는다고 말할 수 있다.”(1장)
진리, 추구, 성격, 다음세대, 지식,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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