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위해 죽어야...
라이프스터디♣
201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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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람 생활을 살기 위하여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여야 한다.
우리는 살기 위해 죽어야 한다.
만일 우리가 결혼생활에서 십자가에 못박힌 생활을 산다면,
결혼 생활에서 우리는
하나님-사람 생활을 가질 것
이다.
많은 성도들이 교회 집회와 봉사에서는 매우 좋지만,
가정에서는
하나님-사람 생활이 아닌
,
말다툼하거나 싸우는
"전갈-사람" 의 생활
을 살지도 모른다.
어떤 부부는 주님과 주님의 회복을 사랑할지 모른다.
그러나 저녁 식사 때 남편은 아내의 태도를 비난하고,
아내는 남편의 말하는 방식을 정죄할지 모른다.
그리고 나서, 저녁 식사 후에 그들은 활력그룹집회에 간다.
그러나
어떻게 이 두 "전갈들" 이 활력적이 될 수 있겠는가?
그러한 매일의 상황 때문에,
이 나라에서
참된 활력 그룹을 찾기란 매우 어렵다.
나의 관찰에 따르면, 활력그룹에서 나는 활력이 아닌 사망만을 보았다.
모든 활력적인 지체들은 하나님-사람들
이어야 하며,
그들 안에 있는
신성한 생명으로 하나님-사람 생활을 살기 위해
그들의 천연적인 생명을 십자가에 못박아야 한다.
[역대상.하 LS M#8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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