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의 동기는 주님의 나타나심이다
라이프스터디♣
2013-12-12 , 조회 (1403) , 추천 (1) , 스크랩 (1)
출처
원문



처음에 나는 다른 사람들을 헌신하도록 돕고자 하는 부담이 있었다.
나는 헌신에 대해 많은 가르침을 주었지만
별로 효과가 없었다.
내 가르침은 별로 신통치 않았다.
결국 나는 가르침에 의해 그들을 헌신하도록 도울 수 없음을 배웠다.

사람들을 주님께 헌신하게 하는 것은 가.르.침.이 아.니.다.
헌신하도록 동.기.를 주는 것은 주.님.의. 나.타.나.심.이다.
만일 우리가 사람들로 하여금 주.님.을. 만.나.게. 하고
그분의 임.재. 안.에. 들.어.오.도.록. 도울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하나님께 헌신하라거나
모든 것을 제단 위에서 주님께 드리라고 말할 필요가 없다.
일단 하나님이 그들에게 나타나시면
그 어느 것도 그들을 헌신하지 못하도록 막을 수 없다.


자연스럽게, 자동적으로 그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 모든 것이 당신의 것입니다.
이제 부터는 모든 것이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당신에게는 이런 체험이 없는가?
당신은 하나님과 그분의 목적을 위해
당신의 모든 어떠함과 소유한 모든 것을 제단 위에 올려 놓지 않았는가?

                                
                                [창세기LS #41에서]

헌신, 주님의나타나심, 동기, 제단, 가르침, 임재

트랙백:  수신불가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