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으로부터 해방된 생활을 하려면
라이프스터디♣
2013-12-23 , 조회 (1260) , 추천 (0)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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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은 관용하는 우리의 능력을 먹어 치우는 벌레와 같다.
만일 우리에게 관용이 없다면 우리는 기분 상하거나 성질내기가 쉬울 것이다.
성질은 종종 근심으로부터 나온다.
만일 내가 나의 장래와 나의 환경과 나의 가족에 대하여 걱정한다면
나는 다른 이들을 기뻐하지 않을 것이다.
이 걱정은 나로 하여금 모든 사람들에 대하여 기분 상하게 할 것이다.
오직 우리는 기쁘고 만족할 때만 관용을 갖는다.

만일 우리가 근심으로부터 해방된 생활을 하려면
우리는 우리의 모든 환경들이 좋든 나쁘든
하나님에 의하여 정해진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충만한 확신으로 이러한 깨달음을 가져야 한다.
가령 어떤 형제가 상업에 종사한다 하자.
그의 사업은 전망이 밝고 그는 많은 돈을 벌지 모른다.
얼마 후에 그의 사업에 실패하고 그는 벌었던 것보다
더 많은 돈을 잃어버릴지도 모른다.
돈을 벌거나 잃어버리는 것은 모두 하나님이 그에게 정하신 것이다.

만일 이 형제가 이러한 환경들이 하나님의 정하심으로부터
오는 것이라는 충만한 확신을 갖는다면
그는 하나님의 안배하심을 인하여 주님을 경배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 돈을 잃어버리는 것이 돈을 버는 것보다
그에게 더 유익일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그와 같은 잃어버림을 통하여
그는 온전케 되고 건축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병이든 좋은 건강이든
모두 하나님의 정하심으로서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우리는 모두 건강하기를 갈망해야 한다.
그러나 때때로 좋은 건강은 얼마동안의 질병만큼
우리를 온전케 하지 않는다
.
더욱이 우리의 건강이 나쁠 때
우리는 건강이 좋을 때보다 더 기도할 수 있게 된다.

                                  [빌립보서 LS #60 에서]
근심, 염려, 믿음, 환경, 하나님, 정하심,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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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마음
근심은 관용하는 우리의 능력을 먹어 치우는 벌레와 같다.
만일 우리에게 관용이 없다면 우리는 기분 상하거나 성질내기가 쉬울 것이다.
성질은 종종 근심으로부터 나온다.
만일 내가 나의 장래와 나의 환경과 나의 가족에 대하여 걱정한다면
나는 다른 이들을 기뻐하지 않을 것이다.
이 걱정은 나로 하여금 모든 사람들에 대하여 기분 상하게 할 것이다.
오직 우리는 기쁘고 만족할 때만 관용을 갖는다.

만일 우리가 근심으로부터 해방된 생활을 하려면
우리는 우리의 모든 환경들이 좋든 나쁘든
하나님에 의하여 정해진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충만한 확신으로 이러한 깨달음을 가져야 한다.
가령 어떤 형제가 상업에 종사한다 하자.
그의 사업은 전망이 밝고 그는 많은 돈을 벌지 모른다.
얼마 후에 그의 사업에 실패하고 그는 벌었던 것보다
더 많은 돈을 잃어버릴지도 모른다.
돈을 벌거나 잃어버리는 것은 모두 하나님이 그에게 정하신 것이다.

만일 이 형제가 이러한 환경들이 하나님의 정하심으로부터
오는 것이라는 충만한 확신을 갖는다면
그는 하나님의 안배하심을 인하여 주님을 경배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 돈을 잃어버리는 것이 돈을 버는 것보다
그에게 더 유익일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그와 같은 잃어버림을 통하여
그는 온전케 되고 건축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병이든 좋은 건강이든
모두 하나님의 정하심으로서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우리는 모두 건강하기를 갈망해야 한다.
그러나 때때로 좋은 건강은 얼마동안의 질병만큼
우리를 온전케 하지 않는다.
더욱이 우리의 건강이 나쁠 때
우리는 건강이 좋을 때보다 더 기도할 수 있게 된다.

[빌립보서 LS #60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