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삶 - 오늘날의 강을 건넌 이들이 되어 제단과 천막의 생활을 삶(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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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5 , 조회 (1130) , 추천 (1) , 스크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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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강을 건넌 사람들로서 제단과 천막의 삶을 삶으로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영광의 하나님께서 나타나시어,
영적인 아버지 아브라함의 "그 믿음의 발자취" (롭4:12)따라 가야 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아브라함의 단체적인 씨가 될 수 있는가?]
아브라함의 씨는 아브라함의 아들, 후손으로
마지막 아담이신 그리스도께서 아브라함의 씨이십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은 변형되시어 생명주시는 영이되어,
생명주시는 영은 변형된 후손, 변형된 씨가 되셨고,
이 씨가 우리 안에 들어왔고 우리 모두를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만들어,
아브라함의 역사를 반복할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에 의한 생활은 현재 우리 가운데 반복되고 있는데,
[믿음에 관한 5가지 중점]
1. 하나님이 이시다. 계시다. 모든 것에서 우리는 아니다
2. 믿음의 창시자요 온전케 하는 예수님을 바라봄으로 나온다
   - 그분의 옮겨부음과 주입과 적심으로 부터의 반응이다
   - 모든 것에서 돌이켜, 주관적인 하나님이 존재안에 적응되게함  
3. 연합된 영이 믿음의 영이다
   - 믿음의 집, 믿음의 영이다
   - 사역의 말씀을 믿기원하면 영을 사용해야 한다
4. 사랑을 통해 운행한다  - 주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5. 들음에서 나오고 들음은 말씀에서 나온다
   
[믿음을 들음은(갈3:5)]  
- 교회집회에서 사역집회에서 발생한다. 집회 때마다 누린다.
1. 말씀을 들음으로  2. 주님을 감상함
3. 주님에 대한 이름을 부르는 것을 함축함
4. 그영의 공급을 받는것  5. 그리스도를 인정하는 것
6. 주예수님과 연결되고 하나되는 것
7. 그리스도께 참여하는 것  8.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

['히브리인의 하나님' 이 되심의 의미]
강은 건넌 사람들은 세상에서 분별된 한 백성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건너서 넘어 가야 합니까?
1. 율법을 떠나 은혜로  2. 옛언약을 떠나 새언약으로
  - 죄들을 잊어버리심, 생명의 법을 내적존재주입, 
     하나님이우리하나님우린 그분의 백성, 우리는 하나님을 알수있음
3. 구약의 의식에 따른 봉사를 떠나
    신약의 영적실재로 (영안의 하나님을 접촉하는 것)
4. 유대교를 떠나 교회로 (물질적인 성전에서 영적인성전, 영적축복)
5. 땅에 속한 것들을 떠나 하늘에 속한 것들로
6. 제단에 있는 바깥들을 떠나 하나님께서 계시는 지성소로
7. 혼을 떠나 영으로  
8. 진리와 생명의 초보단계를 떠나 생명이 성숙한 단계로
   - 성경, 라이프스터디, 메시지를 읽을 때 엄중하게 읽어야함

[우리는 어떻게 아브라함의 믿음의 발자취 안에서 행할 수 있는가?]
반드시 제단과 천막생활을 하면서,
그리스도를 우리의 생명으로 취하고 교회를 우리의 생활로 취하여
하나님의 옮겨 부으심을 받는 생활을 하고,
우리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헌신하며,
그분의 임재를 우리의 길을 안내하는 지도로 취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거듭해서 주님께 나아가 간청해야 합니다.
"계속해서 저에게 나타나시고, 계속해서 저에게 말씀하소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거듭, 나타나심으로 그분 자신을
아브라함 안으로 옮겨 부으셨고, 이것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본질이 영적으로 스며들고 주입되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옮겨붓는다"는 표현은
그릇에서 다른 그릇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우리 안에 옮겨 붓는 다는 것이고,
"주입하는 것"
채워지게 하는 것, 내적존재를 뭔가로 채워지게 하는 것,
"침투하는 것"
적진으로 침투하는 것, 영적 적진으로 침투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그 자신에게서 비롯된 것이 아니었고, 영광의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시고 하나님의 요소가 그의 존재 안에 옮겨 부어지고
주입된 것에 대한 반응이었습니다. 이것은 헌신하도록 이끌었고
헌신으로 제단과 천막에서 살며,
하나님의 임재를 안내하는 지도로 취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의 장막에 거한 것의 의미는?]
아브라함이 이동식 처소인 천막 안에 거한 것은,
그가 세상에 속하지 않고 땅에서 체류자의 삶을 산것을 증언합니다.
천막을 세우는 것은 우리가 세상에 속하지 않고 더 좋은 고향인
새 예루살렘에 속한다는 것을 표현하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정착되고 점유되지 말고, 움직이는 이동식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소유물은 반드시 제단을 통과해야 하고,
주님께서 다시 돌려주신 것을 우리가 사용할 수 있지만
소유할  수도 있고 내려놓을 수도 있어야 합니다.
우리를 지배하게 할 때 우리는 정착되고 점유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주어질 수도 있고 빼앗길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천막의 생활의 원칙입니다.
밴슨 형제님은 미국의 큰집에서
러시아에서 작은집에 거하여 천막생활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신 목적과 목표는,
"나는 여호와께 속했습니다.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라고 선포하는 한 무리의 사람들을 얻으시는 것입니다. 아멘
믿음, 들음, 발자취, 생활, 강을 건너, 히브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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