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땅(M#4)
누림글♧
2013-12-26 , 조회 (1027) , 추천 (0) , 스크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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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땅"에서 대해서 많이 말하고,
구약의 주제는 좋은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율법은 어떻게 사람들이 "땅" 에서 사는가?
"땅"을 소유하는 것이 이스라엘의 역사입니다.
왕들의 실패는 땅을 잃어 버리는 것이고,
회복은 땅으로 돌아오고 다시 소유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이 "땅"에 대해서 의미를 모릅니다.
우리는 땅에 대해서 역사, 종교, 지리적, 장소,고고학적으로
말했지만, 지금은 성경적, 영적으로 관광안내자가 되어 보여줄 것입니다.
엔드류 형제님은 교통중에 팁을 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ㅎㅎ

바울은 골로새서에서 철학 유대교에서 벗어나서
그분 안에서 행하라, 의해서, 말미암아, 인하여 살라고 말합니다(골2:6).
씨이신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보다
우리가 그 안에서 있는 땅으로서의 그리스도가 더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하나님의 경륜의 중심과 전부이신
씨와 땅이신 그리스도가 요구된다는 것은 큰 진리입니다.

1. 바울은 모든 것을 포함한 그리스도의 예표로서 좋은 땅을 
몫으로 할당 받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골1:12) 

2. (이사야8:8절) 에서는 임마누엘 땅이라고 합니다. 땅의 이름이 예수님,
땅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여호수아5:12절)에서 그 땅의 열매를 먹을 때
만나가 그쳤다고 합니다. "그 땅"은 진보된 확대된 만나라는 의미입니다.
어린양이신 그리스도에서 만나로 만나에서 좋은 땅이신 그리스도로...

3. (골로새서2:6절)에서 그분 안에서 행하십시오. 4절에 속이지 못하게 하고
8절에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사로잡아 가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하고,
18절에는 상을 빼앗기지 않도록 하라고 말합니다.
성경의 큰 항목은 구약의 "땅" 이요,
신약에서는 모든 것을 포함한 그리스도입니다.

"씨" 는 땅의 소유자가 되지만 대상은 "땅" 입니다.
(창세기 13:14-15) 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눈을 들어 '바라보아라', 이 모든 땅을 '영원히 주겠다',
이 땅을 '두루 다녀 보아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갈대아 우르에서는 '땅으로 들어가라'
하란에서는 (12장) '보여줄 땅으로 가거라'
세겜에서는 씨와 땅을 동시에 언급했지만 주제는 '땅' 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씨에 관해서는 믿었지만
땅에 관해서는 믿을 수 없어서 하나님께서 보충해서 언약을 맺어
강화시켜 주셨습니다. 더 작은 약속은 믿을 수 있었지만,
더 큰 약속은 믿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땅이 중요하다고 하신 것은,
1. 땅안에서 사는 것  2. 의지해서 살고  3. 원수를 패배시키는 것
4. 하나님께서 거처를 가지시는 것이기 때문였습니다.

(신명기 11:12절)에서는 어머니가 아기를 돌보듯이 여호와의 눈이
항상 땅위에 있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아름다운 땅을 사랑하고
그리스도의 예표로 삼으셨기 때문입니다.

사역이 강조하는 것도 그리스도를 살아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분 안에서 행하는 것은 교회생활을 산출하는 것입니다.
(골1:27절)에서 이 비밀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한지 알리기를 원하다고 합니다.
이 '풍성'은 7종류의 음식을 산출하는 땅으로 예표된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여
교회생활이 풍성으로 채워져 넘쳐흐른다는 표현입니다.
이스라엘이 중동의 1% 밖에 안되지만, 95%의 음식을 산출합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할당된 몫을 받았지만,
이를 위해 수고해야 합니다. 우리의 누림과 하나님을 누림을 위해서 입니다.

구약에 약속에 있고 중간에 신약의 그리스도의 그림으로 있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약속하신 것은 유업으로 받습니다.
언약은 바뀔 수 없습니다.
아브라함은 불이 희생재물을 통과한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통과하신 것이므로 언약은 깨질 수 없습니다.
 
구약에는 "땅"  신약에서는 "그 영"
사실상 그 영은 우리 체험가운데 실재화 되신 좋은 땅이신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좋은 땅은 우리가 누리기 위한 하나님의 풍성한 공급의 근원입니다.

주님의 상에서 우리는 좋은 땅의 그림을 볼 수 있고,
잔치로서 누릴 때 원수는 패배되고 왕국을 세우고
하나님을 대표하고 그분의 거처를 갖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방법으로 이 언약을 제정하셨는데,
이것은 아브라함이 어떠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이룰 수 있는지를 암시합니다.
1. 약속의 언약은 육체의 노력을 통해서가 아니라 은혜의 능력을 통해
2. 변하실 수 없는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해
    언약을 맺으심으로 (인성과 신성의 세종류의 가축과 새 두마리)
3. 아브라함이 바친 모든 제물과 동일시 되고 하나됨으로
4. 하나님은 좋은 땅의 경계를 "나일강에서 유프라테스강" 까지 정하심
- 이 땅은 그리스도께서 천년왕국을 세우시기 위한 유업을 물려받을 땅
- '팔레스타인', 로마제국이 블레셋이라고 말한 이름은 없어질 것이고
    오솔로 조약과 상관없이 "임마누엘의 땅" 이 될 것입니다.

요한웨슬리는 150년 전에 이미 이것을 예언하는 찬송시를 지었습니다.
"우리는 안다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 질 것을,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구원받고, 나라가 세워질 것이고,
언약이 이루어지고 예루살렘이 세워지고
모리아산에 성전에 다시 세워질 것을..." 할렐루야!!! 땅이신 그리스도!
,, 모든 것을 포함한 그리스도,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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