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의 하나님"]
이라는 칭호는 너무 심오하다.
하나님은 '우주의 하나님' 하나님이시지만, 
한성, 한도시의 하나님이 아니라 "한사람"의 하나님은 의미가 있다.
'한 사람의 하나님'이라고 할 때 그 사람안에서 많은 일을 했다는 것이다.

이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 내 하나님이 되어야 한다.
내 아버지의 하나님, 내 조부의 하나님이 아니라,
"내 하나님" 이라고 할 수 있기를...
주님께서 (요20:17절) 에서 나의 하나님 곧 여러분의 하나님께로 올라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1. 인성과 관계있고 2. 개인적인 사람들과 관계있고
3. 역사와 관계있고
4. 다루시는 길과 관계있다.

이삭과 야곱과 이스마엘이 어떻게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보았는지?
그들에게는 여전히 너의 아버지의 하나님이었다.
우리가 체험한 정도까지 나의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조금더 체험하면 조금더 나의 하나님이 되고...

[성경전체가 역사, 이야기 인데]
하나님께서는 이를 통해 말씀하시고, 또한 움직이시고 성취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역사가 있는가?
하나님의 역사는 이야기와 우화가 아니라 각 사람의 역사와 체험이다.
요한일서에서 아버지들은 태초의 하나님을 안다고 한다.
신성한 계시의 선견자는 니 형제님 안에 움직이신 특별한 종류의 역사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자서전이다. 우리가 쓰는 역사가 하나님의 역사 안에 있나?
아니면 백악관 월스트리트 안에 있나?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가 하나님과 연합됐기 때문에 우리의 역사가 됐다.

[사람에게 어떻게 그분 자신을 계시하는가?]
1. 나타나심(4번)
2. 말씀하심(12번)
3. 부르심(2번)
4. 이상을 보여줌(1번)
5. 실패들을 포함한 간접적인 일들 (3번의 실패를 포함한 6가지)
하나님께서는 직접말씀하시고 또한 간접적인 일들을 통해 계시하신다.
3번의 실패 : 아내를 팔고, 이스마엘을 낳고,
하나님과 교통하고 중보기도후에 그랄로 내려가 아내를 팜

[이 모든 것은 4단계로 이루어진다]
1. 갈대아 우르에서, 하란에서 나오고  
    영광의 하나님으로 체험, 불러내고 아브함은 건너고
2. 믿음으로 삶으로 체험, 모든 필요를 돌봄 (13-14장). 3,4번째 말씀하심 
    벧엘에서 세겜에서 다시 벧엘에서 믿음으로 사는 것을 배움,
    가장 높은 곳에 계시는 하늘과 땅의 소유주이신 하나님을 체험
3. 이런 일들 후에(15장), 전에는 외적으로 돌보시는 생존하게 하는
    하나님을 체험했지만,  내적으로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은혜로 사는 것을 배움, 
   엘샷다이하나님(17장),  헤브론에서 말씀하심 (5번째), 씨를 산출하는 것
4. 8번째 말씀하심(18장),하나님과 교통하는 생활, 인간적인 수준에 교통하고
    중보기도하는 생활, 사람으로 오시는 하나님을 체험함

[아브라함을 대하시는 것에 볼수있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1. 영광의 하나님 (첫번째로 나타나시고 1번째로 부르시고 첫번째로 말씀하심)
   - 거대한 자석과 같으셨고, 큰 동기 부여가 되여 우상숭배의 나라에서 나오게
2. 축복의 하나님(두번째로 부르셔서 2번째로 말씀하실 때)
   - 큰 나라가 되고, 이름을 위대하게, 모든 족속이 복음 받을 것 약속
3. 땅의 하나님 (두번째로 나타나셔서 3번째로 말씀하실 때)
    - 가나안 땅을 그의 씨에게 주시겠다고 약속
4. 은밀히 돌보시는 하나님 (아내를 욕보이지 못하도록)
5. 위로와 격려의 하나님 (4번째로 말씀하실 때)
   - 가난안 땅을 그이 씨에게, 그의 씨를 땅의 티끌 처럼 많아지게
6. 하늘과 땅의 소유주이신 가장 높으신 하나님
    - 네 왕들과 전쟁후 멜기세덱을 통해 축복과 신성한 공급
7. 방패와 지극히 큰 보상의 하나님 (5번째로 말씀하실 때)
    - 네 왕들의 보복을 두려워 하고 있을 때, 씨가 하늘의 별처럼 많아질 것
8. 신실하신 하나님 (6번째로 말씀하실 때)
   - 이집트의 나일 강부터 유프라테스 강까지 이르는 땅을 주실 것 약속
9. 침묵의 하나님 (하갈을 취해 아들을 얻고, 13년 동안 침묵하심)
   - 말씀이 없는 것도 하나님의 역사의 일부가 됨
10. 모든 것을 충족시키시는 엘 샷다이 하나님
    (3번째로 나타나시어 7번째로 말씀하실 때)
   - 새 창조물을 위해 할례의 하나님으로 육체에 속한 타고난 사람을 잘라내심
11. 인간적인 우정을 지닌 하나님
    (네 번째로 나타나시어 8번째로 말씀하실 때)
   - 사람의 모습으로 그분의 친구인 아브라함을 인성의 수준에서 방문
12. 인간적인 우정을 가지신 하나님 (롯과 두딸을 소돔 밖으로 내보내 주실 때)
13. 친절하게 돌보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 그랄 왕 아비멜락에게 아내를 빼았기지 않게 하심으로써 
14. 변함이 없는 하나님 (9번째로 말씀하실 때)
   - 아브라함의 아들인 이삭을 그의 유일한 아들로 인정하시는데
15. 시험하시는 하나님 (10번째로 말씀하실 때)
   -  그의 사랑하는 외 아들을 번제물로 바치라고 요구하심으로
16. 준비하시는 하나님 (11번째로 말씀하실 때)
   - 숫양을 준비하시어 번제물을 대신하게 하심
17. 축복의 삼일 하나님 (12번째로 말씀하실 때)
   - 복을 주실 것이고, 그의 씨를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번성하게
18. 인간적인 수준의 우정을 지닌 하나님
   - 아브라함의 나이 많은 종을 인도하셔서 이삭의 신부를 얻게 하심

[마지막 부담]
우리는 사람을 대하시는 하나님을 알아야 하고 그분의 길을 알아야 한다.
아브라함은 하란에서, 이집트에서, 하갈에 내려와서,
또는 실패했을, 내려갔을 때 하나님께서 자신을 어떻게 대하시는 알았다
이 모든 것을 하나씩 하나씩 더할 때 하나님의 길이 된다.
나는 하나님의 알고 길도 알고,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하나님을 경배하고 우리를 대하시는
그분의 길도 경배한다.
M.E 바버는 그분의 길을 사랑하라고 하였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내 하나님의 되기를...
우리는 인생의 끝에서 우리의 하나님, 내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기를...
이 메시지가 우리에게 축복이 되기 원한다.
작은 한 사람이었지만 그가 알았던 하나님을 모든 세대에,
온 땅의 하나님이 되었다.
이 사람이 하나님과 역사를 썻기 때문이다...아멘. 그렇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