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을 바침과 죽은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으로 하나님을 체험함(M#11 by br. 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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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9 , 조회 (1243) , 추천 (0) , 스크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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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롬4장에서 아브라함은
[두가지 일에서 하나님을 믿었다]
1. 이삭의 출생 : '없는 것도 있는 것으로 불러내시는' 하나님
2. 이삭을 바쳤다가 다시 받은 것 : '죽은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아브라함은 자신의 상황에 적용시켜, 하나님을 믿어 이삭을 바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즉시 순종했다.

창22장은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대화식으로 표현된다.
"아브라함아!" "예, 여기 있습니다." "너의 외아들 이삭을 번제물로 바쳐라"
속죄제, 속건제, 화목제도 아닌 번제물이다.

[번제물의 의미는]
1. 하나님께 드려질 때  재로 감소되어 향기(기쁨,만족)로 올라간다.
하나님께서는 배가 고프시다. 그래서 재물이신 그리스도께서 필요함(민8)
2. 우리의 기본,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로 번제물이 언급됨
- 지금 이순간 우리가 전적으로 하나님을 위하지 않는다.
 타락한 존재인 우리는 번제물인 주님과 동일시 되어 하나되는 것이 필요
* 이삭의 우물, 그 생활의 근원은 그를 번제물로 만들었다.
*'번제물'은 히브리어로 '위로 올라가는 것' 향기를 뜻한다.

[어떤 방식의 합당한 교회생활이 번제물을 산출하나?]
교회생활은 브엘세바에서의 생활, 여기서 구속되고 언약된 물을 마심.
다시 산물이 신약의 축소판, 신약의 주된것은 생명의 법이 속에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것,
우리가 외적이고 실제적이고 필수적인 생활, 사람들을 돕고, 집회하고
신언하고, 그러나 보이는 것만이 아니라, 내재적인 생활이 해야한다.
생명나물를 누릴 때 생명의 그 영의 법이 속에서 그리스도를 재생산하여
그리스도와 똑 같이 만든다. 연장한 성도들안에서 "발전'을 본다.
깊은 내적인 생명의 체험을 본다. 우리가 여기에 있는 것은 자신을 위해 구하지
않고, 하나님의 갈망때문, 의자배열, 만찬준비, 어린이, 헌금, 집회하면서,
브엘세바에 살고 있을 때 엘오람이 실재가 되고, 생명의 영의 법이 인식하지
못하지만 그리스도가 자라, 그리스도와 함께, 안에서 번제물이 됩니다.

*교회생활 안에 더 머물수록, 이 교회생활은 우리를 '브엘세바'에서
모리아로 더 많이 이끌 것이다.
*모리아로 뛰어가지 말고,
영적으로 드러내려 하지 말고 영적생활이 이끌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을 되돌려 드리는 공과를 배워야 한다]
이삭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지만 주신 것을 다시 돌려 줄 것을
요구 하셨을 때 아브라함에게 시험이었다.
*원수는 이런 생각을 "하나님은 주셨는데 다시 받아가겠다?"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기본원칙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으로 일해넣으신 것,
우릴 통해 일하신 것일지라도 돌려드리고 불잡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의 생활을 하게 한다.
*사람의 경향은 하나님께 속한 것에 붙어 있는 자아가 있다.
하나님께 온것, 하나님께 속한 것일지로 하나님께 드려
오직 하나님께만 붙어 있게된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어떤 것을 붙잡고 머물러 있을 때,
존재는 닫히고, 분배는 막힌다.
영웅이 되려 하지 말고, 모리아 산에 뛰어가려하지 말고, 브엘세바에서
물을 누리고, 실재 교회생활을 하고 내적체험을 하십시오.

[참된 믿음은 순종을 가져온다]
아브라함 안에 주입된 믿음은 모리아 산으로 이끌었고, 그로 하여금
이삭을 번제물로 바칠 수 있게 하였다.
*어떤 것도 시작하지 말고, 내적으로 단순하게 교회생활 안에서
물을 마시고 영원한 생명을 체험하는 것이다.
믿음은 지속적인 옮겨 부음에서 온다. 다만 노력 없이도 하게 된다.
부디 모리아 산에 성숙되지 않은 상태로, 조성이 없는 상태로,
경주하는 것이 아니다. 모두가 도달 할 것이다.

[모리아. 야.(Jah) 의 이상]
*모리아산에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보았고,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보았다.
이상이 수정처럼 하나님을 보는 것, 하나님이 자신을 보는 것은 복된 것.
모리아 산에 하나님께서 준비해 두신 것을 체험하고 누릴 때마다
우리는 하나님을 보게 되는 이상을 얻으며 하나님도 우릴 보신다.
*생각 안에 있을 때 우리에게 장래 준비된 것도 없다.
*준비는 현재에 있다. 이 때 우리는 "나는 이다" 이신 분께 돌아와야 한다.
원수가 괴롭히지 말게, 자신이 괴롭히지 말게 해야 한다.
*이루어 내려 하지 말고, 노력하지 말고, 어느날 그 곳에 있고,
이삭을 드릴 것이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우리는 하나님을 볼 것이다.

[이삭은 부활 안에서 되돌아 온 체험]
누가? 모리아산으로 여행을 하고 있나?
회복은 증가와 확산을 해야 하지만 깊어져야 한다.
러시아에 모리아산으로 갈 사람이 하나도 없다면...
훈련시키는 것이다. 하나님 아닌 것을 붙들지 않도록...
*이삭이 부활 안에서 되돌아왔을 때, 그는 더이상 타고난 이삭이 아니라
부활한 이삭이었다.
*깊은 속에서 똑 같지 않다는 것이 부활이다.
우리의 생활 안에 있는 모든 것은 반드시 죽음이라는 가장 큰 시험을
통과 함으로, 부활의 하나님께 길을 열어드려야 한다.
*우리가 받은 모든 은사. 축복, 일, 성공 죽음을 통과하고 부활 안에서
다시 되돌아 온다면 우리에게 복의 될 것이다.
*봉사에서 이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

[란 형제님의 간증]
16세에 하나님께서 사역자가 되라는 3번의 부름을 받고, 처음에는
거절하였지만, 결국 순종하였고, 기독교에서 회복으로 들어와
공과를 체험하고, 리형제님 밑에서 20여년간 라이프스터디 편집을 하면서
보내다가 1994년 동역자들 TEST 때, 옆의 형제님이 격려로 3분간 말하면서
이삭이 다시 돌아온 것을 체험하였다. 30여년이 넘은 기간이었다.
형제님이 간증을 보혈로 덮으시길... 사탄이 역사하지 못하도록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이삭이 돌아오는 체험을 하기를...

[란 형제님의 마지막 찬송시(時) 같은 결론]- 존재로 메시지를 준비하면서
시온에 이르는 길은 모리아입니다.
모리아로 이르는 길은 브엘세바입니다.
브엘세바에 머무십시오.
영원한 생명을 누리시고 영원한 생명 안에서 자라십시오

어느날 모리아로 가는 여정은 시작될 것입니다. 
아주 깊이 개인적인 여정입니다.
그런데 이삭이 드려진 후에 부활 안에서 되돌려 받은 후에
모리아산은 시온산이 될 것입니다.

그후에 여러분은 깨달은 것입니다. 그곳에 혼자 있지 않다는 것을
앞에간 이들, 우리 조상 아브라함을 믿음의 발자취 안에서 행했던 이들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어디에 있든지 브엘세바에 머물기를 바랍니다.
언제까지 다른 곳에 도달하기 전 까지
어느 곳에 있든지, 존재 그대로 두십시오.
신성한 생명이 여러분이 다른 곳이 되게 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많이 이들이 이 길을 취했습니다.
뒤돌아 보지 않고 갔습니다. 결국에 우리 모두가 도달 할 것입니다.
시온산에 도달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분의 회복 안에서 시온을 가지실 것입니다.
그분께서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를 가지실 것입니다.
그때 끝이 올것이고 우리는 주님의 얼굴을 맞대고 볼 것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모리아산, 시온산, 부활,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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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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