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앞에 직접 감
그 영과 몸
2014-01-05 , 조회 (14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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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영 안에서 기도하십시오. 이것을 위하여 힘을 다해 늘 깨어 있으며, 모든 성도들을 위하여 간구하십시오.(엡 6:18) 
 By mens of all prayer and petition, praying at every time in spirit and watching unto this in all perseverance and petition concerning all the saints,(Eph.6:18) 

기독교의 비극의 역사를 우리들은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우리들은 그의 인도하심을 따르지 않음으로 주님을 모욕하고 그를 침해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인간적인 어떠한 결정에도 동의하지 않는다. 주의 회복 안의 모든 사람은 주님 앞에 직접 가서 기도해야 한다. 만약 누가 나에게 그가 어디에 가야 할 것인가를 묻는다면 나는 그에게 다만 한 마디 『기도하라.』 라고 말할 뿐이다. 당신은 확실해질 때까지 기도하라.

그 후에 가라. 다른 누구에게도 당신이 어디에 갈 것인가를 물어서는 안 된다. 우리 중의 누구도 주님이 아니다. 다만 예수 그리스도만이 주(主)시다. 당신은 주님에게, 『주여, 나는 어디에 가야 되겠습니까?』라고 묻지 않으면 안 된다. 만약 주님의 인도하심을 얻지 못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가서 당신이 무엇을 할 것인가 말해 주기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 그 영과 몸,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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