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혼아 잠잠하여라 (1061장)
찬송(hymn)
2014-01-08 , 조회 (685) , 추천 (1)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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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혼아 잠잠하여라 (1061장)




내 혼아 잠잠하여라 아버지 나를 다루시니


주 앞에 입을 다물고 원하시는 틀 모양 돼                        


내 혼아 잠잠하여라 두려워 말고 손길 느껴                  


십자가 지고 잠잠히 주님의 틀의 모양 될 때까지


주 앞에 입을 다물고 원하시는 틀 모양 돼.




내혼아 근심 말라는 주님의 음성 들으라                      


나는 하나님이니 네 근심 내게 맡기라


내 혼아 잠잠하여라 두려워 말고 손길 느껴


십자가 지고 잠잠히 주님의 틀의 모양 될 때까지


나는 하나님이니 네 근심 내게 맡겨라




내혼아 두려워 말라 담대하라고 말씀하네


내니 두러워 말지라 너와 항상 같이하리


내 혼아 잠잠하여라 두려워 말고 손길 느껴


십자가 지고 잠잠히 주님의 틀의 모양 될 때까지


내니 두려워 말지라 너와 항상 같이 하리




내 혼아 간구하여라 신실한 하나님에게


주의 뜻 순종하면서 인내와 소망가지고


내 혼아 잠잠하여라 두려워 말고 손길 느껴


십자가 지고 잠잠히 주님의 틀의 모양 될 때까지


주의 뜻 순종하면서 인내와 소망 가지고




내 혼아 강건하여라 주님이 늦어지더라도


지체치 않으시고 머잖아 돌아오시리


내 혼아 잠잠하여라 두려워 말고 손길 느껴


십자가 지고 잠잠히 주님의 틀의 모양 될 때까지


지체치 않으시고 머잖아 돌아오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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