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회를 세우는 것은 어렵다
**하나님의 정하신길**
2014-01-13 , 조회 (1587) , 추천 (1)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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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새 길에서,
우리는 가.정.집.회.를 세.우.는.것.이 문 두드리러 나가서 사람들에게
침례를 주는 것 보다 더 어렵다는 것을 발견했다.



...피아노를 배우는 이는 선생님의 가르침을 따라서
훈련된 방식으로 연주해야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신약경륜을 훈련된 방식으로 실행해야 하고,
우리의 타고난 기질에 따른 방식으로 해서는 안된다.

...가정 집회를 세우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더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
우리는 함께 와서 모이는 것이 쉬운 일이고,
타고난 방식으로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누구든지 한 무리의 사람들을 모아서
천연적이고 종교적인 방식으로 집회를 가질 수 있다.

종교는 항상 사람들에게,
하나님께 존경을 표하고 그분께 경배하라고 가르친다.
기독교계의 있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배하는 법에 관해
많은 관념을 갖고 있는 명목상 그리스도인들이다.
먼저, 그들은 하나님을 경배하러 모이기 위해서
예배당이나 성당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 다음, 경배 장소 안으로 들어간 후에는 인도자를 찾을 것이다.

... 가정 집회를 세우는 길은,
먼저 기독교의 전통적이고 천연적이며 종교적인 집회 방식을 버리는 것이다.
사복음서에서 주 예수님은
결코 집회의 일정을 세우신 적이 없고, 집회소도 없었다.
사도행전은 다만 우리에게,
그들이 전파하고 가르치며 떡을 떼고 기도하며 교통했다는 것을 말해준다.
우리는 기독교로부터 비롯된 어떤 낡은 것을
새로운 가정 집회 안으로 가져 오지 않도록 하자.

가정집회를 세우는 길은
1. 집회들에서 누구도 다른 사람들 위에 위치를 갖고 있지 않음
2. 각 지체가 집회에서 기능을 발휘하도록 반드시 기회를 제공함
3. 각 지체의 유기적인 은사들을 장려하고 발전, 계발해야 함
4. 그 영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집회해야 함


*합당한 집회에서 우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은사들을 발휘할
  충분한 시간과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먼저 우리가 그들이 따른 만한 합당한 본, 곧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가정 집회를 세우는 데 있어서,
우리에게는 뭔가 조직해서 사람들이 관심을 끌 만한
외관을 세울 그런 의도가 없다.
우리는 단순히 새로운 믿는 이들이 자신의 집에 모여서
하나님과 주 예수님을 경배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다만 가서 그들이 가정 집회를 하도록 도와주고,
신약경륜을 실행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에
깊은 인상을 받도록 해 주어야 한다.


[신약경륜을 실행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정하실 길, 12장]
새실, 가정집회, 기능, 기회, 말씀,,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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