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 와 "가정으로"
**하나님의 정하신길**
2014-01-13 , 조회 (1107) , 추천 (0) , 스크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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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갈망은 신약경륜을 실행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보고
그 안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 실행과 관련하여,
두 가지 중요한 항목이 있다.
첫 번째 항목은,
우리가 나.가.서. 사람들의 가.정.을.방.문.하.는.것.이다.

우리는 단지 사람들의 집 문을 두드리는 정도가 아니라,
주 예수님께서 하신 방식대로 사람들을 방문할 것이다.
그분은 사람들을 방문하시기 위해
저 멀리 하늘들에서 이 땅으로 오셨다.
그래서 그분은 또한 우리에게,
사람들을 방문하러 가라는 명령 또는 계명을 주신다(마28:19).

우리는 사람들의 가정을 방문하러 가기 때문에,
먼저 문을 두드려야 한다.
우리가 새 길에서 해야 할 두 번째 항목은,
우리가 막 침례를 준 이들과 함께 가.정.집.회.를 세.우.는.것.
이다.

주님의 새로운 움직임을 위한 새 길에서 두 단어가 중요한데,
바로 "가라" 와 "가정으로" 이다.
우리는 사람들의 가정을 방문하기 위해 가고,
그들과 함께 가정 집회를 세운다.
우리는 사람들의 가정으로 가서,
집회를 그들에게 가져가야 한다.

{신약 경륜을 실행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가라, 가정으로, 가정집회,가정,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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