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중 한명으로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정하신길**
2014-01-13 , 조회 (383) , 추천 (0)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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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정 집회의 참석자들 각자가
집회에서의 여러 활동에 참여하기를 배우도록 인도하고 장려해야 한다.
우리는 앞장서야 하지만,
모든 사람을 대신해 모든 것을 다 해서는 안 된다.
 
가정 집회에서 새로운 믿는 이들이 우리의 인도를 따를 때,
우리는 그들을 격려해야 한다.
우리는 새 신자들에게 "찬송가 49장을 부릅시다." 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이것을 잘못된 방식이다.
우리는 찬송을 선곡하지 말고,
대신에 "우리 찬송 한 곡 할까요?" 라고 하는 것이 좋다.
그들이 "예" 하고 하면,
우리는 "누가 선곡하실까요?",
또는 "몇 장을 부르고 싶으신가요?" 하고 물어야 한다.
그들로 찬송을 선곡하게 하라.

"몇 구절을 읽어 볼까요?" 라고 말해야 한다.
"요한복음 3장16절을 읽읍시다."  라고 말해서는 안된다.
"그 구절은 오늘 집회에 맞지 않으니까 읽지 맙시다." 라고 하지 말라.
그들이 하고자 하는 것에 아멘하라.
여러분은 성경구절을 읽는 데에 있어서도
주님께서 움직이고 계신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집회가 엉망으로 되어도 나쁘지 않다.

우리는 참석자들을 인도하여 그들이 찬송을 선곡하고,
찬송가를 부르며, 기도하고, 거룩한 말씀을 읽고
또한 기도로 읽으며, 간증하고,
서로서로 교통하는 실행을 하도록 해야 한다.
 
참석자들을 그렇게 실행하도록 인도함으로써,
그들이 따르고 복사할 만한 좋은 본보기를 세울 것이다.
우리는 참석자들에게 명령을 내려서는 안 된고,
그들이 집회에서의 여러 활동에서 주도적으로 하는 것을 배우도록
그들에게 제안을 해야 한다.
새로운 믿는 이들로 하여금 일들으로 처리하게 하고,
집회 안에서의 모든 활동에서 주도권을 갖게 하라.

우리는 또한 기회를 잡아 가끔 생명을 공급하는 말씀을 주어야 하는데,
목사나 전도사나 교사처럼 하지 말고
참석자들 중 한 명으로서 해야한다.

우리는 가정 집회에서 우리 자신을 또 다른 계층의 사람들로
만들에서는 안 된다.
참석자들 중 한 명으로서 적절한 시점에서 기회를 잡아
기도하고 찬송을 선곡해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우리 하나님의 갈망에 따른,
좋은 가정집회를 갖게 될 것이다.


[신약경륜을 실행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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