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 중심
새 예루살렘
2014-01-15 , 조회 (991)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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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 천사는 나에게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와 그 성의 길 가운데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계 22:1)  
And he showed me a river of water of life, bright as crystal, proceeding out of the throne of  God and of the Lamb in the middle of its street.(Rev. 22:1) 

계시록 22장 1절은,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고 말한다. 이곳의 보좌는 새 예루살렘의 중심이다. 각 나라마다 하나의 중심이 있다. 한 나라의 중심은 그 수도이며 중심적인 정부가 위치해 있는 곳이다. 새 예루살렘도 하나의 중심이 있는데 그것은 구속하시는 하나님의 보좌, 즉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이다. 이 부분의 말씀의 문맥에 따르면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는 새 예루살렘의 중심이며, ‘하나님과 어린양’이라는 표현이 가리키듯, 그 위에는 구속하시는 하나님이 그분의 구속의 근거 위에서, 새 하늘과 새 땅의 그분의 영원한 왕국 안에서 그분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우주 안의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한 그분의 행정을 수행하고 계신다.

보좌 위에 앉아 계신 분은 구속하시는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이시다. 22장 1절은 하나님을 위한 것 하나와 어린양을 위한 또 하나, 즉 두 개의 보좌가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과 어린양이 한 보좌 위에 앉아 계신다. 그러나 나란히 앉아 계시는 것이 아니다. 21장 23절이 가리키듯 그 구절은 빛이신 하나님이 등이신 어린양 안에, 즉 하나님이 어린양 안에 계심을 계시한다. 바로 하나님께서 등이신 어린양 안에 계셔서 그분을 통해 빛을 발하신다. 새 예루살렘에는 구속하시는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이 보좌에 앉아 계신다.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 즉 하나님과 어린양을 위한 한 보좌는 하나님과 어린양이 하나-어린양 하나님, 구속하시는 하나님, 구속자 하나님-임을 상징한다,

영원 안에서 그 보좌에 앉으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이시며 그분의 보좌로부터 우리의 공급과 만족을 위해 생명수의 강을 흘러 내보낸다. 이것은 삼일 하나님-아버지, 아들, 그 영(생명수로 상징됨)-이 어떻게 그분 자신을 그분의 머리되심(보좌로 암시됨) 아래서 영원토록 그분이 구속하신 자들 안으로 분배하시는가를 묘사한다.새 예루살렘 안의 보좌는 하나님의 행정을 위해 있다. 하나님은 목적이 있으셨고 영원 과거에 계획을 세우셨으며 그분의 계획을 완성하기 위해 모든 것들을 창조하신 분이다. 어린양은 우리를 구속하신 분이며 하나님의 계획을 완성하시기 위해 완전한 구속을 성취하신 분이다. 따라서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는 이 보좌가 그리스도의 구속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것임을 가리킨다.

하나님의 계획과 그리스도의 구속은 모두 이 보좌를 통해 수행되어지고 있다. 그 보좌는 생명수의 강이 흐르는 근원이며 그 강은 그 안에서 자라는 생명나무와 함께 흐른다(22:2).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수행하기 위한 보좌는 이 생명의 흐름에 의해 그분의 목적이 성취될 수 있도록 하나님 자신을 흘러 내보내는 것이다. 구속하시는 하나님이 행정하시는 모든 것은 그분이 표현되시기 위한 목적을 위해서이다. 새 예루살렘 안에서 구속하시는 하나님의 보좌는 그 성의 중심이며 그 표현은 그 둘레에까지 이른다. 그러므로 보좌 위에서 행정하시는 구속하시는 하나님은 행정과 표현을 가지신 하나님이다. 그분의 행정은 그분의 영원한 나타남 안에서 그분의 표현이라는 목적을 달성한다.(새 예루살렘, 제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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