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만 Nee 형제님의 좌우명
Watchman Nee
2014-01-17 , 조회 (756) , 추천 (0)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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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바버 자매님은 56세였습니다.
니 형제님이 아직 젊을 때 였는데 구원 받은 지 2년이 채 되지 않았을 때입니다.
...
그는 하나님의 인가만을 기다리던,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만질 수 있는 많은 청사진들,
기발한 생각들, 훌륭한 계획들로 가득 했습니다.
그는 그의 이러한 것들이 실행에 옮겨만 지면 놀라울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는 아주 흥분되어 이 모든 것을 행하기 위해
바버 자매님을 설득키 위해 갔습니다.

*후에 니 형제님은,
"내 계획들에 관해 내가 입을 열기도 전에,
그녀가 몇 마디 무게 있는 말을 했습니다.
그 때 빛이 임했고 나를 부끄럽게 했습니다.
내 일은 아주 천연적인 것이어서
인간의 요소들만으로 가득찬 것이었습니다.
빛이 옴으로써 나는 주님께 단지
주님!
내 생각은 단지 육체의 활동에만
주의 할 뿐입니다.
여기 그러한 것들은 생각조차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녀의 유일한 동.기.와 소.망.은
하.나.님.을 위.한. 것.입니다"
라고 말 할 수 있는 상태까지 이끌려졌습니다.

그녀의 글들 가운데,
《나는 내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원치 않습니다.
나는 주님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원합니다.》라는 글이 있습니다.
이것은 주님을 향한 그녀의 기.도.였습니다.

여기의 단어들은 어느 유명한 한 나라의 지도자의 전기에서
인용한 것인지도 모르는데,
그가 말하길, "내 자신을 위해서는 나는 아무것도 원치 않는다.
나는 내 조국을 위한 모든 것을 원한다"고 했습니다.

《후에 워.치.만.니. 형제님은 이 인상적인
기.도.문.을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았습니다》

바버자매님 존재의 깊은 곳으로부터 나온
이 기.도.가 바버 자매님의 일생을
정확히 나타내고 설명해 주며, 니 형제님의
삶의 깊은 영향을 주었을 것입니다.
좌우명, 워치만 니, 바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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