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교통하는 것은 교리가 아니라 실행입니다
**하나님의 정하신길**
2014-01-28 , 조회 (43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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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로서,
우리는 반드시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그분을 가까이하고
그분을 누리는 것을 통하여 주님을 흡수해야 합니다.
이것은 교리의 문제가 아니라 실행의 문제입니다.

어떤 믿는 이들은 구원받은 지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어떻게 주님과 교통하는지도 모르고,
주님과 교통을 열어 주는 열쇠도 알지 못합니다.
따라서 그들은 주님을 만지거나 누릴 수 없습니다.
그러한 그리스도인들은 정상적인 그리스도인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다만 눈이나 생각으로만 성경을 읽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으로 성경 말씀을 접촉하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은 후 반드시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의 영을 따라 기도할 때, 
우리의 영 안에서 주님을 접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께 우리가 느낀 것들을 기도로 가져가야 합니다.
우리는 느낌이 있을 때 바로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는 것은,
신성한 공기가 우리를 통해 더 많이 흐르고
우리를 통해 더 많이 관통하며
우리 안에 더 깊이 흐르게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도는 심호흡에 비교할 수 있고,
우리를 상쾌하게 하고 우리의 영을 건강하고 강하게 만들 것입니다.

주님은 참된 음식, 참된 음료, 참된 햇빛, 참된 공기이십니다.
우리가 그분을 먹고 마시고 숨 쉬고 
그분의 빛 비추심을 받는다면, 우리의 영은 강해질 것입니다.

아침에 이렇게 할 뿐 아니라
오후와 잠들기 전 저녁에, 
주님과 교통하기 위해 조용한 시간을 찾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우리는 모두 어느 정도의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안이할 때 우리는 축복을 잃게 됩니다.
아침 부흥을 통해 주님을 누리기 위해
어느 정도 잠을 희생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대가를 치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침부흥을 할 때, 성경을 너무 길게 읽어서는 안되고,
중요한 것은,
주님을 흡수하고 많이 기도하고 서로 교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목적. 8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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