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두여인의 비유
구약
2014-01-28 , 조회 (32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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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브라함의 아내인 사라와 아브라함의 첩인 하갈은 두 언약. 곧 약속의 언약과 율법의 언약에 대한 비유이다.
사라는 약속의 언약을 상징하는 데 이언약은 은혜의 언약으로서 사라는 은혜로 말미암아 이삭을 산출했다.
신약의 언약과 관련된다. 이 언약은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씨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2. 하갈은 율법의 언약을 상징한다. 아브라함의 첩인 하갈은 율법을 상징한다. 이것은 율법의 위치가 첩의 위치라는 것을 알수있다. 
아브라함이 하갈을 통해 이스마엘을 낳은 것은 사람이 율법과 협력함으로 육체의 노력을 통하여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려고 하는것을 상징한다.
아브라함은 육체의 노력으로 하갈을 통해 이스마엘을 산출했다. 자신의 노력으로 얻은 산물인 이스마엘은
하나님께거절되었다. 타고난 능력으로하는 것은 거절되었다.

3. 창세기 16장에서 아브라함은 자신의 육체를 사용하여 이스마엘을 낳았다.
창세기 17장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그의 육체를 잘라낼것을명하셨다. 그결과 은혜로 이삭을 산출했다.

할례의 영적인의미는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의 죽음을 통해 육체를 벗어버리는 것이다.(자아와 옛사람)
육체와 자아와 옛사람이 종결될때 이삭을 산출할수있다. 
우리는 좋은 육체나 선한육체사용해서는 안된다.

4.우리는 창세기에 있는 아브라함의 체험의 빛안에서 갈라디아서 4장21절부터 31절까지를 고찰해야한다.
갈라디아서 4장21절부터 31절까지에서 바울은 하갈이 땅에속한 예루살렘으로상징되는 율법을 상징하고
사라는 하늘에 속한 예루살렘으로 상징되는 은혜를 상징한다.

5. 하갈과 사라는 두 언약 곧 율법과 은혜를 대표한다.
율법은 사람이 무언가를 산출하기 위해 자신의 능력으로 수고하는 문제인 반면.
은혜는 하나님자신이다.
신약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맺으신 언약의 연속이다.

6.두언약으로 태어난 두부류의 자녀들은 성질상 서로 다르다.
율법의 언약으로 말미암아 태어난 자녀들은 육체를 따라태어났다.
약속의 언약으로 말미암아 태어난 자녀들은 그 영에 따라 태어난다.

갈 4장 28-31절
형제님들  여러분은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들 입니다.그러난 그 당시에 육체를 따라 태어난 사람이 그 영을 따라태어난 사람을 박해 했는데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그런데 성경은 무어라 말씀합니까.
여종과 그아들을 쫓아내십시오.여종의 아들은 결코 자유가 있는 여자의 아들과 함께 상속을 받을 수없읍니다.
라고 하였습니다.그러므로 형제님들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라.자유가 있는 여자의 자녀입니다.

7.갈 4장 26절 그러나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가 있는 여자 곧 우리의 어머니 입니다.
갈라디아서 4장은 믿는 이들의 어머니 곧 위에 있는 예루살렘인 새 예루살렘으로 상징되는 은혜의 새 언약임을 계시한다.
새언약은 우리를 자유가 있는 자녀들로 산출하였기 때문에 우리의 어머니 이다.
우리는 새언약 아래서 태어났고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의 어머니이다.
이 여자는 새언약과 우리의 어머니이며, 우리의 어머니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8.새 언약을 받고 이 언약을 지키는 것은 하늘에 속한 예루살렘과 교회에 나아가는 것이다.
새언약과 하늘에 속한 예루살렘과 교회는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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