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상으로
해가 바뀐지 한달여만에
진짜 우리 고유의 설 명절이 돌아왔네요~^^
어렸을때는
때때옷이 생기는 즐거움과
세배돈이 생겨서
더 설레고 즐거웠던거 같은데
이제는 세배하는 꼬맹이들에게
신권으로 준비된 지갑 열어야할 나이가 되부렀어요~ㅎㅎㅎ~^^
명절 준비로 많이들 바쁘시겠지만
얼굴에 웃음 한가득~
행복한 설 명절 즐기시길요~^^
먼곳 이동 하시는분들께선
언제나 안전운전 부탁드리고요.
음식 준비로 고생하실
우리 자매님들의 수고로움도
치하 해주시는 센스로 사랑 받으시고
가정에 주님의 축복 깃드는 설 명절~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기쁨의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