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의 길을 가야...
왕국생활
2014-02-04 , 조회 (1301) , 추천 (0)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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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은 그의 형제들이

이 길을 갈 것임을 믿었습니다.

...그는 이 길을 가면서 결코 외롭지 않았습니다.

아침에 이 글을 읽으며,

인상이 깊은 것은 우리가 어떻게 이 길을 

갈 수 있는가? 였습니다.

창세기에 있는 아브라함의  일생의 완전한

기록과 오버랩 되며 우리 여정에

조금 빛이 비추는 것 같습니다.

"부르심에 응하고, 생존을 위해 믿음으로 살고,

은혜를 알 수 있도록 어떻게 훈련받고,

할례받아 어떻게 처리 받았으며,

사람의 수준에 계신 하나님과 하나님과 동역하며,

친근한 교통으로 인도 됐는지를 보여주는..."

*워치만 니 형제님이 쓰신 글을 보면,

더 분명해집니다.  

우리 사랑스런 요한형제님이 어떻게?

이 길에 참여했는지!!!

여러분은 예수님 안에서 환난과 왕국과 인내에 함께 참여했는가?

...여러분은 요한이 느끼고 체험한 길을 가고 있는가?

아니면 넓은 길을 택하여 혼자 그 길을 가고 있는가?

...여러분은 왕국이 있음을 믿는다고 해서

왕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왕국에 대한 지식이 좀 있다고 해서

왕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이 반드시 알아여 할 것은,

왕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요.한.의.길.을 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왕국에 들어가는 것은 여러분에게 이론에 불과할 것이다.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에 신실했으며

예수님의 증거를 지켰기 때문에 밧모 섬에 유배되었다.

이 섬은 망망대해 가운데 있는 매우 거칠고 황량한 섬이다.

요한은 세상과 단절된 그러한 곳에 있었는데,

사람의 눈으로 볼 때 그는 너무나 외롭고 처량했다.

그러나 요한은 원망이나 탄식이 없었는데,

왜냐하면 이러한 환경가운데서 영.광.스.런.그.리.스.도.께서 

그.에.게.나.타.나. 새로운 계.시.와 위.임.을 주셨기 때문이다.

요한의 눈앞에 있는 땅은 너무나 협소했으나,

하늘이 그를 향해 열렸다!

이것은 우리에게 감옥 안에 있던 요셉과,

광야에 있던 모세와, 환난 가운데 있던 다윗과

묶임 가운데 있던 바울을 생각나게 한다.

그들은 모두 그.러.한.상.황.에서 새.로.운.계.시.를 얻었다.

요한은 그들이 간 길을 따라 앞으로 나아갔으며,

이전에 보지 못한 이.상.을 보.게.되.었.고,

이전에 알지 못한 보좌에 앉으신 주.님.을.알.게. 되.었.다.

(워치만 니 전집, 34권, 214-215쪽)

*주님! 영광스런 당신에 이상을 보지 못하면,

저는 이 길을 갈 수 없습니다!

왕국, 요한, 환난, 인내,, 요셉, 바울, 모세, 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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