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이 주님을 만나고 만져야 합니다
다음세대
2014-02-19 , 조회 (1002) , 추천 (0) , 스크랩 (1)
출처
원문



   



어떤 젊은 성도들은 부모님께서
주님을 열정적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복음을 들었습니다.
이 성도들은 어린 시절부터 주님을 믿고
그분을 사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구체적으로 어느 시점에
구원받았는지를 분명하게 말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주님을 믿지만,
체.험.적.으로는 주님을 만.져.본.적.이 없을 수 있습니다.

이는 구원을 위하여 주님을 믿는 체험뿐 아니라
헌신에 대한 체험에 있어서도 그럴 수 있습니다.

많은 성도가 어릴 때 집에서 기도하는 것을 배우면서
부모님에 의해 자신을 주님께 헌신하도록 이끌렸습니다.
그들의 부모가 그들을 주님께 드렸고,
그들은 아멘 했습니다.
또한 그들은 어.린.이.집.회.에서
자신을 헌신하는 것을 배우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런 다음 매년 여름마다 있는 청.소.년.을 온.전.하게 하는 집.회.에 가서
자신을 헌신하고 또 헌신하도록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체험들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한 헌신 중 일부는 배.워.서.한.것.일 수 있습니다.
즉 주님을 만난 결과가 아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일찍 일어나
주님을 추구하고 그분을 만져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만질 때,
어린 시절부터 가지고 있었던 불투명하고 분명하지 않은 체험들이
분명하고 분명해질 것입니다.

이전에는 외적인 가르침의 결과였던 헌신이
주님을 만지고 나면 안.으.로.부.터.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오직 우리가 주님을 접촉하고 그분과 시간을 보낼 때에만,
우리의 영적인 체험에 참된 시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에 받은 가르침들이 도움이 되었지만,
참된 체험들은 오직 개인적으로
주님을 만났을 때에만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목적. 11장]

헌신, 체험, 개인적, 아침

트랙백:  수신불가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