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의 종교 대(對) 위대한 자존자
요한복음
2014-03-18 , 조회 (177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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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생명의 떡이니,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고,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요 6:35)

Jesus said to them, I am the bread of life; he who comes to Me shall by no means hunger, and he who believes  into Me shall by no means ever thirst.(John. 6:35)

성전으로 대표되는(8:2, 20) 율법의 종교가(8:5, 17) 사람들을 죄와 사망으로부터 해방할 수 없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로 오셔서 뱀의 독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달리신, 위대한 자존자이신 주 예수님은 종교와 율법이 할 수 없는 것을 하실 수 있음을 이 사례는 계시한다. 율법을 지키는 종교는 위대한 자존자와 대비된다. 이 장은 땅에 있는 사람들 중에는 두 가지, 즉 종교와 산 인격이 있음을 계시한다. 이 종교는 탁월하고 높고 뛰어난 종교이다. 그것은 이방의 종교나 미신적인 종교가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경배하게 하며, 밖의 문자 안에서 하나님을 알도록 사람들을 도우며,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그들 자신을 완전케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도록 사람을 돕는 전형적인 종교이다. 이 종교는 가장 좋은 종교이며 모든 전형적인 유대인들이 자랑으로 여기는 것이다.

만일 당신이 유대인들의 정통 종교를 조사한다면, 당신은 그것이 가장 높은 종교임을 깨달을 것이다. 이 종교는 거짓이 아니고 절대적으로 사실이고 참된 것이다. 이 종교와 관계된 모든 것은 최상의 것이다. 이 종교에는 많은 거룩한 것들이 있다. 이 많은 거룩한 것들 중에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이 있다. 아무도 이것을 부인할 수 없다. 오직 유대인의 종교만이 참 종교이다. 이슬람교는 유대교의 유사품이고 이슬람교의 경전인 코란은 구약과 신약 일부분을 위조한 것이다. 마호멧은 어떤 새로운 것을 만들지 않았다. 그는 단순히 구약과 신약 일부분을 복사했다. 그러므로 이슬람교는 위조된 종교이다. 유대교와 이슬람교 외에 다른 종교는 없다. 불교는 전형적인 종교가 아니다. 그것은 의미가 없는 것이다. 종교라는 것은 합당한 방법으로 사람들을 가르쳐서 하나님을 경배하도록 돕는 것이다. 그러나 불교에는 하나님이 없다.

불교에서는 모든 사람이 부처가 될 수 있다. 불교에 따르면, 만일 당신이 어느 정도 완전하게 될 때까지 훈련하면 당신은 부처가 될 수 있다. 이것은 전혀 의미 없는 것이다. 거기에는 무슨 합당한 가르침이 없다. 불교는 합당한 종교로 취급되어서는 안된다. 공자의 가르침은 어떤가? 그것은 종교가 아니라 윤리적인 교훈이다. 공자의 가르침은 어떻게 행동하는가를 사람들에게 말하지만 어떻게 하나님을 경배하는가를 말하지 않는다. 공자의 가르침을 결코 종교로 취급하지 말라. 그러므로 땅에는 거룩한 말씀을 따라 유대인들에 의해 형성된 오직 하나의 전형적이며 참되고 진정한 종교가 있다. 천주교를 포함하여 기독교는 유대교에서 나온 것이다. 그러므로 땅에는 오직 하나의 전형적인 종교가 있다. 성경은 오직 한 권이다. 코란은 거룩한 말씀을 사탄이 위조한 것임을 이미 지적했다. 누구도 성경과 같은 것을 발명할 수 없다.

누가 또 한 권의 성경을 쓸 수 있겠는가? 플라톤이나 공자가 할 수 있는가?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며 오직 하나님만이 그런 놀라운 책을 쓰실 수 있기 때문에 아무도 또 한 권의 성경을 쓸 수 없다. 하나님께서 또 한 권의 성경을 쓰시지 않기 때문에 결코 또 한 권의 성경은 없을 것이다. 아무도 성경을 쓸 수 없다. 성경과 같은 책을 쓸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하나님이 될 자격이 있다. 누가 그런 책을 흉내낼 수 있는가? 누가 성경에 있는 지혜의 깊이를 흉내낼 수 있는가? 만일 당신이 할 수 있다면 당신이 하나님임에 틀림없다. 당신은 요한복음이 단지 갈릴리의 어부에 의해 쓰여졌다고 믿는가? 당신은 요한 자신이 그런 책을 쓸 수 있었다고 믿는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나는 너에게 생수를 줄 수 있다』는 말씀들은 오직 예수님만이 하실 수 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요한복음 같은 책을 쓰실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뽑으시고 선택하신 백성들은 잘못된 관념을 갖고 있었다. 그들은 초점, 즉 하나님 자신이 아들 안에서 그 영으로 사람 안에 들어와서 사람의 생명과 모든 것이 되기를 원하신다는 것에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 표적을 잃고 모든 규례와 율법과 좋은 것들을 함께 모아서 종교를 만들었고 그 종교로 자신들을 죽게 했다. 얼마나 가련한가! 그러므로 요한복음 8장의 시대에 땅에는 두 가지가 있었는데, 그것은 종교와 산 인격이다. 우리 모두는 이 대비를 보아야 한다. 유대 종교는 참되고 놀라운 것이었다. 그것은 한 가지, 즉 위대한 자존자를 반대했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면에서 좋았다. 종교는 좋은 것이지만 당신에게 생명을 줄 수 없다. 당신은 죽은 사람이기 때문에 종교가 당신을 도울 수 없다. 죽은 사람은 좋은 것이 필요하지 않고 생명이 필요하다. 오직 생명만이 죽은 사람을 도울 수 있다.

당신이 만일 죽은 사람에게 『불쌍한 사람아, 여기에 금과 다이아몬드가 있다. 당신은 죽어서는 안된다. 금을 보라. 얼마나 비싼것이냐? 다이아몬드를 보라. 얼마나 귀하냐?』라고 말한다 하자. 죽은 사람에게 그렇게 말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그는 아무것도 들을 수 없다. 5장에서 우리는 소경과 절뚝발이와 혈기 마른 자들이 있는 연못가의 행각을 보았다. 만일 당신이 그런 사람들에게 설교하려고 한다면 그들은 『시간 낭비하지 마시오. 나는 좋은 것이 필요 없습니다. 나는 생명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할 것이다.

주 예수님은 누구인가? 그분은 바로 여호와, 즉 스스로 계신 분이시다. 창세기 1장에 따르면, 창조에 관계된 하나님의 이름은 엘로힘(Elohim)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창조 후에 창세기 2장에서 하나님이 사람과 유대 관계를 가지려고 했을 때 하나님의 다른 이름이 언급되었는데 그것은 여호와, 즉 스스로 계신 분이라는 이름이다. 여호와는 사람과의 유대 관계 안에서의 하나님의 이름이다. 요한복음 8장의 때에 여호와께서는 예수라는 이름을 가진 작은 사람의 형체로 거기 서 계셨는데 그 이름의 뜻은 「여호와-구원자」이다. 다시 말하지만 당신은 외모에 주의하지 않는 공과를 배울 필요가 있다. 만일 당신이 단지 외모에만 주의한다면 당신은 틀림없이 표적을 놓칠 것이다. 그 당시의 유대 죄인들은 그들이 작은 예수님을 멸시했기 때문에 표적을 놓쳤다. 예수님께는 풍채도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은 위대한 자존자이셨다. (요 LS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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