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기위한 가나안땅)
구약
2014-03-20 , 조회 (22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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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육신적인 죽음을 요단강으로 간주하고 가나안 땅을 하늘나라고 간주한다.
이러한 관념은 성경의 대한 합당한 이해와 완전히 다르다.

아브라함의 시대에 가나안 땅은 그가 살아갈 장소였다. 따라서 땅은 하나님의 백성이 사는 곳이자
살기 위한 필요한 장소였다.
더욱이  아브라함시대의 땅은 하나님의 모든 원수를 패배시킬수 있는 곳이었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땅에서 왕국을 얻으시기 위해서 그땅의 원수들을 몰아내야 했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들을통하여 가나안땅의 모든 족속들을 몰아냈고.
결국에는 가나안 땅에 하나님의 왕국이 세워졌고. 하나님의 성전이 건축되었으며.
하나님의 왕국이 나타났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목적의 성취의 축소판이었다.
이것은 아브라함의 생존과 는 전적으로 다른 문제였다.

사실상 땅은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성경의 예표에 따르면  땅은 하나님의 백성이 안식하는 곳이자
하나님께서 그분의 모든 원수를 멸하시고 또한 그분을 표현하고 대표할수 있도록 그분의 처소가 있는
그분의 왕국을 세울수 있는 장소이다. 
 
땅에 관한 다음  항목들을 기억하기 바란다. 
첫째 땅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안식할수 있는 장소이며.
둘째 땅은 하나님의 모든 원수를 멸할수 있는 장소이며.
셋째 땅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왕국을 세우고 그분의 처소를 건축하여 이반역적인 땅에서
그분을 표현하고 대표하게 하는 장소이다. 

바울은 골로새서 1장12절에서 할당된 몫이라고 된 헬라어 단어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좋은땅 가나안을
그들의 유업으로 할당받은 것을 말한다.
바울은 구약에 있는 땅에 대한 기록을 배경으로 하여 이 단어를 사용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선민인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들의 유업과 누림을 위해 좋은 땅을 주셨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좋은 땅에서 살면서 그 땅의 풍성한 산출물을 누렸듯이  우리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누릴수 있도록 그리스도 안에서 살고 행동해야한다.
골로새서 2장 6절은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라고 말하고.갈라디아서5장 16절은 그 영을 따라행하라고 말한다. 로마서8장4잘은 그영을 따라행하는 것을 언급한다.
이구절들은 우리를 위한 좋은 땅이 오늘날 우리 영안에 내주하시는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그리스도는 모든것을 포함하신 영이 되시어 우리의 영안에 거주하시면서 우리의 좋은 땅이 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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