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대화 어때요☆
누림글♧
2014-04-08 , 조회 (359) , 추천 (0) , 스크랩 (1)
출처
원문

 
"주님!
저는 그리스도에 관해
새로운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왜 당신에 의해
더 살지 않았는지 모릅니다.
 
오 주님!
저를 용서하소서.
여전히 제 안에는
많은 이기심과 미움과
질투가 있습니다.
 
저에게는 많은 실패와
부족이 있고
죄악된 것 들도 많습니다. 
 
주님,
저는 이것들을 심판해서
멸망시키기 원합니다. 아멘.
 
그러면 우리 주님께서,
 
여호와에게
이루기 어려운 일이 있다는 말이냐?
내가 생명의 때를 따라,
정한 때에 너에게 돌아오겠고,
너에게 * *이 있을 것이다...
 
그러니 그 때를 은혜로
기다리는 것이 어떻겠니?
너는 다만
의견 없는그릇이 되어라
그 때는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미래에 있을지도 모른다
아브라함도
75과 10년을 더 기다렸지만 실패했다
 
기다리기 조급증이 나겠고,
내가 살아 있는지 믿기지 않겠지만,
나는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다
인내도 은혜도
내가 되어 주겠다"
 
이렇게 우정을 지닌
친구로 내려 오셔서
대화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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