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교통(생각이 새롭게 되어야) by br. 유청원
왕국생활
2014-04-12 , 조회 (794) , 추천 (0)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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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그분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추구하십시오 -

우리가 하나님의 얻는 것이 구원이라면
하나님이 우리를 얻는 것은 헌신이다.
우리는 새로운 헌신을 통하여
주님께서 우리를 온전히 얻으시기 원한다.

1. 여러분은 먼저 그분의 왕국과 의를 추구하십시오(마6:33)
"다만 여러분은 먼저 그분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추구하십시오 그러면
이 모든 것을 여러분에게 더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먼저 삼일하나님의 필요를 먼저 채워야 한다.
그럴 때 우리의 필요는 자동적으로 채워진다.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100% 실업자였지만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엘샷다이 하나님을 체험했다
그래서 성막을 건축할 때 그들은 넘치게 그들의 소유를 드렸다.

2. 우리 자신과 우리의 재물은 모두 하나님의 소유이다(롬14:8)
"우리는 살아도 주님을 향하여 살고,
죽어도 주님을 향하여 죽습니다. 그리므로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입니다." (롬14:8) 하나님께서 피 값을 지불하고
우리를 사셨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것이 아니다(행20:28, 고전6:19-20).
모든 은금이 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학2:8),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다(약1:17).
그러므로 진짜 주인은 하나님이다.
우리는 관리인에 불과하다.
우리 자신조차도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이다.

3. 주께서 쓰시겠다 하라(눅19:31)
주님의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베다니 마을에 있는 어린 나귀의 주인이
왜 나귀를 끌고 가느냐 물었을 때 "주님께서 쓰시겠답니다." 하니
아무  말 하지 않고 내주었다.
주님만이 만물의 주인이시오 나귀의 주인이시다.
주님께서 쓰시겠다고 하시면
언제든지 우리는 '아멘'해야 한다.

4. 우리의 행위를 살펴야 한다 (학1:5,9)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전건축에는 관심이 없고
자기 집에삼 관심하고 있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학개를 통해서 말씀하셨다.
1장5절에서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고 하셨다.
9절에서 내 집은 황무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을 짓기 위하여
빨랐으니라." 10절은 그러므로 너희로 말미암아 하늘은
이슬을 그쳤고 땅은 산물을 그쳤으며" 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전건축(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에는
관심이 없고 자기 집만 관심 할 때
터진 웅덩이에 물붓기이다. 축복은 없다.

5. 주님을 위해 장사를 준비한 것입니다(마26:12)
주님으로 부터 은혜를 입어 치료 받은 문둥이 시몬과
주님의 사랑을 받은 마리아는 십자가를 앞두고
매우 값진 향유를 주님의 장사를 위해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다(마26:6-13).
이것을 보고 제자들은 "왜 이렇게 허비하는가?" 라고 했지만
예수님은 "이 여인이 내 몸에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사를 위하여 한 것입니다"고 하셨다.
그 순간을 놓치면 향유를 부으려 해도 기회가 없다.
기회가 주어질 때 기꺼이 주님의 필요를 위해 옥합을 깨드려야 한다.

6. 여러분은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십시오(마6:20)
마태복은 6장20절 "그러므로 여러분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십시오. 거기는 좀이 먹걱나 녹이 슬지도 않으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 못하고 훔쳐 가지도 못합니다."
하나님의 증가의 원칙은 보물을 하늘에 은행에 저축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저축의 날이다.
땅의 장부에서 하늘의 장부로 옮기는 것이
축복의 비결이다.

7. 연보하는 것은 심는 것이다(고후9:6-9)
고후9:6 "이것을 명심하십시오. 
적게 뿌리는 사람은 적게 거두고, 많이 뿌리는 사람은 
많이 거둡니다. 
9:7  "각 사람이 마음에 정한 대로 해야 하고,
마지못해 하거나 억지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즐거이 드리는 사람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심지 않는다면 거둘 것이 없게 된다.
하늘의 창고에 저축하지 않는다면 찾을 돈이 없다.
헌금하는 것은 손실로 여기지 말고
하늘 창고에 저축하는 것임을 믿어야 한다.

8. 재물로부터 해방을 받아야 한다(눅19:1-10)
누가복음 19장8절-9절 "삭개오가 서서 주님께 주님, 보십시오.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고,
내가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았다면 네 배로 갚겠습니다."
라고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구원이 오늘 이 집에 이르렀습니다.
왜냐햐면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입니다."
삭개오가 주님의 영접하자 재물이 튀어나왔다.
그리스도가 들어갈 때 재물이 나온다.
우리는 재물로 부터 해방될 필요가 있다.
재물이 세상 사람들의 신이다(딤후3:1).

9. 그리스도인의 가치관 (눅12:19)
"그리고 내 혼에게 '혼아 네가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편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여라' 하고 말해야겠다.(눅12:19)"
돈은 필요한 것이지만 주님보다 더 사랑하면 우상이 된다.
그리스도인의 가치관은 
소유의 넉넉함을 자랑하는 Have 동사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어떤 존재인가 하는 Be동사이다. 

10. 많이 맡긴(위탁한) 사람에게는 더 많이 요구하신다(눅12:48)
눅12:49 " ...많이 준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고,
많이 맡긴 사람에게는 더 많이 요구할 것이다.
주님은 맡기지 않은 것을 요구하시지 않는다.
그러므로 주님이 맡긴 것을 필요할 때
요청하신다면 청지기들인 우리는
언제든지 내어드려야 한다.

* 위 항목들 같은 생각을 가지려면
우리 생각이 새로워져야 합니다.
생각이 새로워지려면
그리스도의 생각을 품어야 합니다(빌2:5).

* 그리스도의 생각을 품으려면 
매일 매일 그리스도께서
우리 생각 안에 들어와야 합니다. 
재물, 헌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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