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유 형제님 교통 (2014. 4. 18-19. 사역원)
**하나님의 정하신길**
2014-04-23 , 조회 (475)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카페 >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원문 http://cafe.chch.kr/overcomer12/77932.html

1. 전시간봉사자는 위치는 있지만, 지위가 없다. 
2. 우리는 기차의 엔진과 같다. 기차의 엔진이 없다면 그 뒤의 모든 화물들은 멈추게 될 것이다. 우리는 기차의 엔진과 같이 적극적이고 활동적으로 앞장서서 전진하여야 한다.  

3. 우리는 주님을 섬기는 사람으로서 비워지고, 새로워지고, 신선해져야한다. 낡아서는 안 되며 새로워야한다(새 예루살렘). 낡은 것은 아주 무서운 것이다. 비워지고, 주님과의 관계가 신선하고, 주님의 이상과 계시에 있어서 새로워야 한다. 주님을 섬기는 사람들은 우리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 "나는 날마다 자신을 여는 사람인가, 나는 선악을 비운 사람인가, 나와 주님과의 관계, 나와 지체들과의 관계가 신선한가?" 라고 물어야 한다.

움직임을 가져야 하며, 올바른 방향을 가져야 하는데, 오늘 주님의 움직임을 위해서는 앞장서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앞장서서 하나님의 움직임을 가져오는 사람이 필요하다. 주의 회복의 특징은 움직임이 있다는 것이다. 모든 단체는 그 단체의 전통이 있다. 주의 회복이 전통만을 이어받는다면, 움직임이 없다면 우린 다 끝나게 될 것이다.

이 형제님은 주님의 새로운 움직임을 가져오기 위해 대만에 오셨다.
1) 신성한 계시의 고봉에 이르고
2) 하나님-사람 생활을 살고
3) 하나님을 따라 목양하고

생-양-교-건을 실행하는 것이 오늘날의 하나님의 움직임이다. 우리는 잘 알고 있지만 그 안에 들어가 있는가? 우리는 그 안에 들어가야만 움직임을 가질 수 있다. 주님께서 사데 교회를 책망하셨다. "모든 일에서 알고 있고 조금 하기는 하지만 완성된 것이 없다." 우리가 일을 하지만 완성했는가? 한 가지도 끝까지 한 일이 없는 것은 아닌가? 대충하고 만족하는 상태가 사데 교회의 상태이다. 요단강에 제사장이 먼저 들어갔다. 앞장서서 이런 실행 안에 들어가야 한다.

합당한 『방향』에 대한 부담

합당한 방향이 필요한 몸의 이상이 필요하다. 이 형제님이 49년도에 대만에 가셨는데, 이 이상을 가지고 가셨다. 니 형제님의 이상을 실행해 내기를 원하셨다. 그곳 형제님들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축복이 있었지만 그곳 형제들이 ‘복음전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영성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해서 장로들이 영국의 스팍스 형제들을 초대하자고 말했을 때, 이 형제님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었다. 아니라고 하다면 너무 좁은 사람이 되고, 통제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므로 이 형제님이 그렇게 하자고 했다. 그래서 55년에 스팍스 형제를 처음으로 초빙했다.  57년에  다시 방문했다. 아직도 녹음테이프가 있다. 계시의 방면에서는 우리와 같았다. 그러나 실행을 말하면 그것을 가볍게 받아들였다. 이 형제님은 그것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영성을 추구하는 것은 옳은 것이지만, 영적인 것이 방향이 되면 그른 것이 된다.

스팍스 형제가 57년에 두 번째 왔을 때, 실행에 대해서 말했을 때 스팍스 형제는 화를 내었다. “그리스도는 그렇게 작은 분이 아니다. 단지 한 지방에 있는 분이 아니다.” 라며 강대상에서 비평하기 시작했고 방향을 바꾸기 시작했다. 이 말을 들은 젊은 형제들이 스팍스 형제의 말이 ‘맞다’고 반응했고 그 방향을 따라가기 시작했다. 그것은 방향의 문제이다. 그 형제님은 교회 전체를 또 다른 방향으로 이끌었다. "이 형제님의 방법은 인공적이고 인위적인 것이고 사람이 만들어낸 것입니다."라고 하며 다른 나팔을 불기 시작했다. 그러자 전체 기차가 다른 방향으로 달리기 시작했고 교회들이 하락하기 시작했다. 하루 이틀은 드러나지 않았지만 55년부터 65년까지 10년 동안 교회는 전혀 증가가 없었다. 말씀을 전한 사람은 전할수록 영적이기만 했다. 여전히 집회를 하고 봉사를 했지만, 형제자매들과 교회 상태는 실망적이었다. 한 세대가 없어져 버렸다. 그러나 이 형제님은 누가 옳은지 검증하기를 원하셨다. 그래서 스팍스 형제가 있는 영국으로 가서 한 달 동안 있으면서 살펴보았다. 일어나서 결론의 말씀을 하실 때, "여러분은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의자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은 하고 있지만, 의자의 성질과 형태, 형식, 역사에 대해서 말은 하고 있지만, 그 의자는 어디에 있습니까? 본 적이 없습니다. 공중에, 하늘에 있습니다." 이형제님의 사역은 실행의 사역이다. 오늘 우리가 실행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스팍스 형제의 사역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이상은 우리와 같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역사를 바꿀 수 없다.

움직임의 방향

1)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는 것 
2) 그리스도의 신부를 얻는 것
3) 진리가 온 땅에 확산되어 왕국을 얻는 것

푸쉬 하지 말라고 말하는 방향으로 간다면, 헌신된 사람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기는 이들은 필사적이기 때문에 이기는 이들이다. 하나님의 시대적인 전환에서 누락되게 된다. 우리가 본 이 이상을 실행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루어내라고 하신 하나님의 시대적인 필요를 채워야 한다. 여기에 필사적이어야 한다. 이것은 인위적인 것이 아니다. 일어나서 복음 전하라고 말하지 않으면 말하지 않는 사람은 편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러면 누가 알아서 나가는가? 하나님의 필요를 누가 채울 것인가?

전쟁과 하나님의 움직임을 분리할 수가 없다. 움직임을 갖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쟁이 있어야 한다. 출애굽기부터 민수기까지는 하나님의 백성의 단체적인 역사를 말한다. 출애굽기는 하나님의 백성의 구속과 제물, 장비를 말하고 레위기에서는 백성의 생활과 경배를 말하며 민수기에서는 백성의 움직임과 전쟁을 말한다. 구속받아 생활이 있고 경배할지라도 움직임과 전쟁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이 어떻게 군대로 편성되는가를 말한다. 다시 말하면 준비하는 기간이 필요했다. 그 후에 움직임이 있었다.

이 형제님이 1984년에 대만에 가셨을 때, 주의 회복 안에 새로운 전진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60년대에 주의 회복을 서양에 가져갔지만 70년대에 정체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80년도가 시작될 때, 외부 사람들이 우릴 공격하기 시작했고, 내부적으로도 정체하게 되었다. 10년이라는 시간동안 정체되었다. 몸이 건강해지려면 천천히 우리 몸을 돌봐야 하지만 몸이 무너지게 하려면 순식간이다.

그래서 80년대 초기에 돌파하기 위해서 여러 곳에서 여러 방면을 시도하셨다. 그래서 84년도에 대만을 방문하셨다. 돌파하기 위해서는 먼저 군대로 편성되는 것이 필요하다. 먼저는 온 교회를 훈련시켰다. 86년부터 전시간 훈련이 필요함을 느꼈다. 민수기 8장에서 백성의 숫자를 통계 내고 군대로 편성하고, 개인적인 처리와 단체적인 처리, 개인적인 헌신, 단체적인 헌신이 있다. 이 후에 군대가 산출된다. 군대가 없으면 움직임이 없다.

민 4:3 각주에서 『차바』는 ‘봉사’, ‘전쟁’이라는 의미이다. 제사장이 회막에 들어가 섬기는 것을 ‘차바’라고 한다. 그 말은 20세 이상이 나가서 싸워야 한다는 의미와 같은 의미이다. 모든 봉사는 하나의 전쟁이라는 의미이다. 제사장이 회막 안에 들어가서 등을 세우고, 등대에 불 켜고, 향을 피우는 것도 전쟁이다. 제사장이 ‘차바’를 할 때, 회막에서 전쟁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도 전쟁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백성의 움직이다. 그들의 움직임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이다. 이스라엘은 아직도 전쟁 중에 있는 국가이다. 모든 땅이 전쟁을 통해 얻은 땅이다.

지난주에 탱크부대의 훈련하는 곳에 갔다. 그 가이드는 탱크부대의 지휘관이었다. 그곳은 관광지가 아니었기 때문에 마실 물도 없고 간식도 없었지만, 청년들이 낮과 밤에 훈련하면서 탱크와 하나가 된 사람들이 있었다. 이스라엘엔 67년, 73년도에 탱크전쟁이 있었다. 탱크사(史)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전쟁이었다. 1:10으로 싸워서 상대방을 이겼다. 시리아의 500대 전차가 에워싸고 있었지만, 이스라엘엔 50대 밖에 없었다. 이건 근대 전차 전쟁에서 기적과 같은 일이었다.

거기에 젊은이가 역사를 소개해 주었는데, 지금 현재 생활을 말해주었다. 그걸 들을 때, ‘그렇기 때문에 이 국가가 존재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들을 십대이다. 세 명이 한 팀이다. 한 명은 전차를 몰고, 한 명은 포를 관리하고, 한 명은 지휘를 한다. 이 세 명은 같이 생활하고 같이 싸우고, 같이 훈련한다. 탱크 한 대는 미화 500만 불로 군사시설에서 그리 큰  돈은 아니다. 그러나 그 가치는 그 세 사람에게 달려있다. 그 세 사람이 그 전차의 영혼이다. 공장에서 탱크를 만들 땐 영혼이 없었지만, 그들이 훈련될 때, 탱크와 하나 된다. 명령이 떨어지자마자, 누가 명령한 것과 상관없이 동시에 이 세 사람이 탱크 안에 들어가서 탱크와 하나 되어 발사했다. 전쟁은 무기의 문제가 아니라 ‘전쟁의 영혼’의 문제이다. 베트남전도 마찬가지였다. 미국이 맨발로 다니는 베트남 사람들에게 패배했다.

73년 전쟁에서 적군의 러시아제 전차는 야광투시경이 있어서 야간에도 볼 수 있었지만, 이스라엘 전차는 볼 수가 없었다. 그러므로 공격을 받고서야 드디어 적군이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되었다. 대포를 쏘았는데 대포가 다 떨어져서 지휘관에게 대포가 없다고 하니깐, 지휘관은 ‘그냥 거기 서 있으라. 적군은 우리가 대포가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고 했다. 그래서 적군이 도망을 갔다. 세 대의 전차 안에 있는 세 명은 모든 사람들을 알고 있고 그들의 가족들도 다 알고 있다. 내가 먼저 나가 죽지 않으면 그들이 죽어야 한다. 그러므로 내가 먼저 나아가야 한다. 6일 전쟁 때, 모세 다이아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한 쪽 눈 밖에 없었다. 전쟁 때 전차 맨 앞에 있어서 포가 날라와서 실명했다. 이스라엘 백성은 전쟁 때 매뉴얼에 따라 행하지 않고 그냥 먼저 나가기 때문에 승리한다.

이 형제님이 전시간훈련을 시작하실 때, 전쟁에 편성된 한 무리를 얻기 위한 것이었다. 지파의 우두머리들, 족장들은 앞장서서 헌신을 해야 했다. 그런 기초가 있을 때 움직일 수 있었다. 이것은 단지 말이 아니다. 한 무리가 훈련되어야 한다. 앞장서서 나아가는 것, 기꺼이 죽으려고 하는 것, 이것이 주님을 섬기는 사람들의 정신이다. 기꺼이 죽으려고 하면 어떤 힘도 이겨낼 수 있다.
1. 모든 그룹이 군대가 될 수는 없다.
2. 군대가 되려면 훈련 받아야 한다.

가정에서의  활력그룹이 4개월 후에 작은 군대가 될 것이다. 그들은 작은 군대가 될 것이다.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나가서 새로운 사람을 얻는 것이다. 그들이 없다면 우리가 할 일이 없다. 나는 우리가 그룹의 길을 단지 새로운 것이 아닌 주님의 회복 안에서의 일의 추가적인 일로 취해야 한다고 느낀다. 주님의 회복은 군대를 편성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 어떤 것도 멈출 필요는 없다. 오늘날 활력 그룹들 편성은 실지적이다. 우리는 군대 없는 국가와 같다. 강화시킬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군대가 필요하다. 군대 편성하기 위해 우리는 모든 교회들에서 나팔을 부는 것이다. 남가주 교회들에서 행하는 것처럼 모든 성도를 불러 모았다. 교통을 통해 나팔을 불었다. 불고 난 후 싸인을 해야 한다. 그 군대에 입대하는 것이다. 훈련하는 것이다. 자원하는 이들을 모아서 그들에게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과 이것을 어떻게 해 나갈 것인지 설명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그 그룹들을 편성하는 것에 관해 함께 기도하고 교통해야한다.

온 교회에 불어야 할 필요는 없다. 여러분이 자원하는 사람되어야하고, 실행하는 사람 되어야 한다. 혹은 이런 관념을 새사람에게 말할 필요가 있다. 훈련시킬 필요가 있다. 8명~10명 정도 새신자를 얻었다. 이 부담을 듣고 난 후에 실행하기 원했다. 그들은 이렇게 말했다. “이런 실행이 있다.  실행하기 원합니까?” 그러나 그들은 그것을 몰랐다. 반응이 없었다. 다시 이 교재들을 하루저녁 밤도 안자고 추구했다. 그러고 나서 분명해졌을 때 다시 새신자를 만나러 갔다. 이 분은 원래 하나의 활력그룹 원했다. 새신자들이 말했다. “좋다. 호스트 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열 몇 개의 훈련이 생겼다. 새로운 사람이 훈련시키겠다고 말했다. 첫 번째 중요한 것이 이상이다. 그리고 이 이상을 새신자에게 말해줘야 한다.

그룹들 안에서의 실행

그 안에서 아주 중요한 것은 첫 번째는 친밀함이다. 친밀한 관계를 세우는 것이다. 그 다음은 교통하는 것이다. 세 번째는 방문하기 위해 나가는 것이다. 여러분에게 새신자가 없다면 그것은 우리의 목적이 아니다. 네 번째는 조급해서는 안 된다. 순서에 따라서 하기를 배워야 한다.

어떻게 실행하는가?
1. 기도할 동반자 찾음.
2. 활력그룹 안에 누가 올 것인가?
3. 어떤 형태로 관계를 형성할 것인가?
1) 성경 연구
2) 12 주간의 훈련
3) 시간조정 가능한 성경공부

몇 주라는 기간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홍보자료를 배포했다. 12주 자료가 어떻게 좋은지, 어떤 유익이 있는지. 우리가 이것을 선전해야 한다. 여러분에게 제품이 있는데 홍보해야 한다. 그럴 때 참석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활력군』을 값싸게 팔지 말자. 젊은이들의 가장 큰 대가(代價)는 시간이다. 이 시간을 투자하는데 무얼 얻는가?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을 섬겨야 하고, 반드시 홍보해야 한다. 홍보하지 않으면 사람이 오지 않는다.

4) 초대하기 위해 홍보 전략을 세움
5) 약속을 잡음
6) 약속잡지 못했다면 2)번으로
7) 약속 잡았다면, 자료를 준비하는 단계로 넘어감.

청지기, 식당에 서비스 하는 사람이 있다. 이것을 통해 학원운영 방법을 안다. 청지기에 대한 성경구절이 있다. 우린 청지기가 되어야 한다. 선한 청지기(웨이터)의 7가지 항목 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식당에 간다. 웨이터가 ‘안녕하십니까? 오늘 날씨는 어떤가요?’ 이것이  ① 보살핌이다. 모든 서비스 하는 사람은 이걸 훈련해야 한다. ‘저급은 뭐 드시겠습니다. 고급은...’ 먼저 그분과 대화를 하는 것이다. 나는 누구고...이런 준비단계가 있다.  ②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먼저는 그의 상황을 알아야 하고, 메뉴판 먼저 말하기보다 무엇이 필요하나?  ③ 사장에게 말해야 한다. 가서 영적인 방면에서 주님께 말한다.  ④ 특별메뉴를 설명한다. 오늘 특별메뉴는 무엇인지 설명한다. 좋은 식당을 가면 서비스하는 사람은 아주 멋있는 말을 한다. ‘알래스카에서 오는 청정 연어이다...’ 이런 말을 듣고 ‘아 좋군요!’ 우리는 이런 서비스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경륜에 대한 메뉴를 설명해 줘야한다. 동일한 원칙이다. ‘오늘 특별메뉴는 12주 공과입니다.’ 이 훈련은 이전 훈련과는 다르다. 건강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도록 도운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뭘 해야 할지 알려준다. 이렇게 우리 메뉴 설명한다.
⑤ 그러고 주문을 받는다. 여러분이 그 생선을 설명하는데 주문하게 하지 않으면 끝난 게 아니다. 이것은 싸인을 하게 하는 것이다. ‘12주 이거 좋지 않습니까?’ 싸인 받는 게 주문받는 것이다.  ⑥ 이것을 그 사람에게 공급해야 한다. 생선이 왔다. 여기다 기름을 발라야 하고, ‘여기 생선 있죠? 가장 맛있는 부위 이곳이다. 드실 때는 여기부터 드셔야 한다.’ 이렇게 어떻게 먹는가를 서비스 한다. 이것은 교통하고, 가르치는 것이다. 교통하고 던져주고 가는 게 아니다.  ⑦ 좋은 웨이터는 음식 제공 후에 ‘또 필요한 것은 없습니까? 또 무엇이 필요합니까?’ 라고 한다. 영적인 방면에서는 후속조치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계속 전화를 해야 한다.

선한 청지기에 관하여
1) 메뉴를 알고 있어야 한다. 자신의 자료를 준비함.
2) 웃는 모습. 활기참. 그 영으로 충만함.
3) 합당한 복장. 그리스도의 표현

4대 핵심과제
1) 어떻게 새신자를 남아 있게 하는가? 대만에서 세 가지는 사람을 낳고, 남기고, 온전케 하는 것이다. 얻는 건 쉽지만 남기는 건 어렵다. 예를 들어 만 명의 청년을 얻지만 남기는 건 쉽지 않다. 남기려면 그들과 관계를 세우는 것이다. 우리가 그들과 관계가 없으면 그들은 남지 않는다. 어떻게 새로운 사람을 남게 하나?
2) 0단계부터 1단계: 가장 중요한 것은 걷지 않는 단계에서 첫 발 디뎌 문턱에 닫게 하나 문턱을 넘어오게 하나이다. 옛사람은 옛날 관계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이다. 그것을 영의 단계에서 1의 단계로.

2. '활력그룹'은 어떻게 세우는가? 진정한 활력그룹은 열매 맺기이다.

3. 생양교건의 ‘교’를 어떻게 실행하는가? 오늘날 보편적 교회생활이 여기에 있다. 가르침이 없다. 낳는 것도 중요하지만, 양육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동역자가, 책임형제가 가르치는가? 모든 사람이 낳고, 양육할 뿐 아니라 가르쳐야 한다. 가르친다는 말은 인도한다는 의미도 있다. 중국에서는 ‘교’라는 말은 입으로 뭔가 말하는 것이다. 손잡고 하나씩 이끌어 가는 것이다. 이 12과는 6과는 관념에 관한 교통이다. 지식 전달이다. 나머지는 실행이다. 주의 이름 부름이고, 그를 손잡고, 주의 이름 부르게 하는 것이다.

한마디 하겠다. 이런 훈련을 하고 있는데 한 사람이 왔다. 부모들이 ‘이 아이가 어릴 때부터 책을 읽지 못한다.’고 한다. 완전 백지 상태이다. 그런데 이런 사람이 모임에 왔는데 어떻게 도와주지? 대학생들은 문제가 없지만 글을 모르는 이 사람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 그리고 이 분은 마약을 하는 사람이다. 아침에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통해 “주님의 이름을 5번 부를까요? 먼저 내가 부를테니 따라 부르세요. 그 다름에 크게 불러보세요.” 지금은 잘 하고 있다. 연습하지요. 최종적으로 나중엔 잘 부르게 되었다. 이렇게 한 단계 한 단계 붙잡고 한다. 말만하지 말고 인도하는 게 있어야 한다. 후에 한 자매가 제 소그룹에 왔는데 이 젊은이에 대해 부담 있고, 매주 토욜 글을 가르쳤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진리뿐 아니라 실행 가르쳐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기본 실행 습관을 세우도록 새신자 곁에서 도와줘야 한다. 하나는 지식적인 부분이고 두 번째는 움직임의 부분이다. 가르쳐야 한다. 지식적인 부분은 그리스도란 어떤 분인지, 또 어떤 것은 실행적인 부분인데 주님의 이름 부르고, 헌신하고, 집회 참석하는 것 등등 이런 것들을 한 단계 한 단계 인도하는 것이다. 이런 교육을 본인이 시켜야 한다. 과거에 가정집회에서 잘못된 부분 있다. 너무 지나치게 누림을 위했다. 젊은 사람 있다면 주님을 누려야한다. 누려야 한다. 찬송과 기타. 방향이 없다. 약간의 방향 있는 인도 필요하다. 생양교건의 이 개요를 어떻게 실행 하나?

4. 가정의 기능을 어떻게 강화시키는가?

이것이 아주 중요하다. 청소년 봉사든 어린이 봉사든 가장 중요한 봉사는 가정의 봉사이다. 80%의 교회생활은 가정에서 이뤄진다. 지금은 교회생활 대부분을 가정으로 가져가야 한다. 가정에서 돌보고 가르쳐야 한다. 심지어 훈련도 가정에서 한다. 가정의 기능은 강화될 것이다.
가정은 마치 교회와 같아질 것이다. 이렇게 가정이 강할 때 대학생, 새로운 이들, 어린이들을 돌볼 수 있다. 가정은 교회생활의 기본단위이다. 가정에서 남아있도록 목양해야 한다. 새신자를 양육하는 전통적인 방식의 세 가지 약점은 ① 일방적인 전달이다. 상호적 교육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말씀을 전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 아니다. 효과적인 방법은 모두가 참여하는 것이다. ② 집회 위주의 형식이다. ③ 모든 이들을 관심하기 어렵다. 주님의 이름을 함께는 불렀지만 집에 가서 주님의 이름 부르는가? 아무도 모른다. 이것이 문제이다. 지금은 새로운 방법이 필요하다. 한 가정을 단위로 자른다. 가정 단위로 조력자를 찾는다. 단체적인 방식, 집중적인 훈련, 개인적인 목양, 상기시킴을 통해, 『목양 팀』으로 세워진다. 일주일에 한 번 가정모임을 갖는다. 이런 모임은 인터넷 혹은 카페도 가능하다. 조력자는 매일 새신자를 접촉해야 한다. 이것이 이 훈련의 가장 중요한 정신이다. 그와 매일 접촉을 갖는 것이다. 매일 실행 안으로 인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조력자가 중요하다.

무엇이 가정인가? 집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 아니다. 집에서 집회하는 한 무리의 형제자매와 새신자이다. 5-6명의 미혼 형제들과 새신자, 5-6명의 미혼 자매들과 새신자, 인터넷으로 연결된 친구들, 지역의 형제자매와 새신자, 대지역의 형제자매와 새신자 등이다.


단계별 진행

부담 있는 호스트를 찾고, 부담을 전한다.

주요개념
1. 팀으로 목양함.
2. 간적접으로 목양함.
3. 실행을 강조함.
4. 12주 동안 헌신함.
이렇게 하면 그가 실행하게 된다.

분명한 목표
1. 새신자와 활력적인 관계를 세워야 한다.
2. 이 가정의 구성원인 각 사람을 관심하는 활력그룹이 되어야 한다.
3. 이 가정이 목양-팀으로 세워져야한다.
4. 새신자를 그리스도인의 기본적인 생활로 이끌어야 한다. 기도, 성경읽기, 헌신, 교회생활, 복음전파...

호스트는 『상기인』이 되어야 한다.

주의사항
이 훈련은 새신자를 남아 있게 하려는 가정을 위한 것이므로 부담이 없는 가정은 적합하지 않다. 가정에서 훈련을 원치 않는 사람도 적합하지 않다. 훈련에 대한 부담은 있지만, 이 길을 따르지 않는 가정도 적합하지 않다. 훈련에 부담도 있고, 참여하고 싶지만 등록을 원치 않고, 자료만 원하는 사람도 적합하지 않다. 한 가정에 한 사람만 참여해도 된다.

세 종류의 열린 가정

1. 온전하게 하지 않고, 주의 상 집회만을 여는 가정.
2. 어떤 부분에서는 온전하지만, 자신의 방식대로 하는 가정.
3. 우리의 훈련에 참여하는 가정.

훈련에 참여하는 세 가지 방법

가입하기로 결정했다면 12가지 공과...1과는 실행에 관한 부분이다. 2과는 진리에 관한 부분, 3과는 실행, 4과는 진리...한과는 실행, 한과는 진리이다. 새신자에게 모두 진리이거나 모두 실행이면 ...완전한 실행을 하도록 돕지 못한다. 이 12주 기간 동안에 그와 관계를 세우게 되는 것이다. 그가 실행을 잘하든 못하든 관계를 세워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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