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유형제님 교통(수원교회)
**하나님의 정하신길**
2014-04-29 , 조회 (512) , 추천 (0) , 스크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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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큰부담은 모든 지체들이 기능발휘하는데 중점이 있습니다.

새길 실행의 가장 큰 중점이 그러합니다.

그럴려면 교회 생활을 가정안으로 서형제님과 교통할 때

한국에는 열명 안되는 교회가 33개라고 했습니다.

그들 모두 합친 성 도수와 수원교회인수와 같을 것입니다.

모두가 기능 발휘하게 되면 인수는 증가 할것입니다.

저는 최근 상해 교회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2003년에부터 시작할 때 몇 백명밖에 안됐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침 부흥 책자 구입하는 인원이 육천명입니다.

심해교회 특징은 집회소가 없다는 것입니다.

집회소가 없을뿐 아니라 연합으로 모이지도 못합니다.

100명이상 모이는것이 금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한교회이며 대지역별 책임형제들은

하나로 모여 교통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100%가정에서 모입니다.

80%도 아니고 100%입니다.

그렇게 해도 교회 생활이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우리가 고려해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미국 남가주에는 다섯교회 800명입니다.

몇 년전에는 연합집회로 모였습니다.

지금은 소지역으로 모입니다.

모두에게 좋은 체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정교회 생활을 2년간 강조했습니다.

가정의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생양교건을 가정에서 하는 것입니다.

전에는 몇 명만 기능발휘 하던 것을

지금은 가정에서 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낳고 목양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전에는 집에서 떡을 떼지 않았는데 그러나 해보니까 괜찮았습니다.

가정에서 목양하고 기능발휘하면 수준이 높지않을수 있으나

그럴지라도 성도들을 하여금 기능발휘 할 수 있는 공간을 주면

성도들은 번식을 관심하게 되고 차츰 기능발휘가 될것입니다.

진리 추구에 비중을 두는 것과 사람을 관심하는것에 비중을 두는 것

균형이 되는것이 좋을 것입니다.

치우치며 며칠 전 마레지어 비행기 실종사건 같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한쪽 날개가 무거우면 180° 돌게 될것입니다.

한쪽이 약간만 무거워도 그렇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생명도 실행도 조금씩 강화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생명쪽으로 치우친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실행쪽으로는 잘 치우쳐지지 않습니다.

예를들면 아침부흥은 중요 합니다.

그러나 실행을 주의하지 않으면 증가를 잃게 됩니다

그렇다고 생명을 내려 놓아서는 안됩니다.

 

만약 위트니스리br께서 지금 살아계신다면

균형을 잡기 위해 실행을 강하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위트니스리 형제님은 항상 새롭게 되어야함을 말씀 하십니다.

상해교회의 모형은 본받을 만 한것입니다.

10년사이에 20배이상 증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집회소가 없어도 20배의 증가를 가져온 것입니다.

핵심은 모든 지체들이 기능을 발휘하도록 돕는데 있습니다.


아침주일 집회때 보니까 형제님들 모두다 재능이 있어 보였습니다.

그런데 형제님들이 주일집회때 움직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예를든다면 그 모든 형제님들을 장로로 만든다면

수원교회의 기능이 많아 질것이라 여깁니다.

물론 나는 그들을 모릅니다.

그러나 모든 자들이 다 기능 발휘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2014. 4. 13 수원 中食交通 앤드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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