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내가 생명 안에서 성장했는지 알 수 있습니까?
♣신간에서
2014-05-03 , 조회 (350) , 추천 (0)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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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생명에 속한 일들에 관하여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생명에 속한 문제는
그 나름의 법칙이 있습니다.
한번은 내가 씨앗을 심었는데,
이틀이 지나도 아무것도 자라지 않았습니다.
나는 씨앗에 문제가 있나 걱정되어
땅을 파서 씨앗이 잘 있는지 확인하려고 했습니다.
씨앗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도,
며칠이 지났지만 아무것도 자라지 않았습니다.

후에 어떤 경험 많은 사람이
씨앗에는 "씨앗의 생명의 법칙"이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자랄 것이므로
그냥 내버려 두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주님을 사랑하고, 매일 기도 가운데서 주님께 나아가고,
자신을 헌신하며, 주님을 섬기고,
그 분 안에 거하고, 안의 평강의 느낌에 주의한다면,
그것을 충분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상황을 분.석.하거나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평.강. 안에 있으면서 
생.명.의. 법.이 생명의 모든 문제를 보살피게 해야 합니다.

생명의 씨앗은 자랄 것이고,
우리는 강해질 것입니다.
우리가 자랐는지 점.검.할 필요가 없습니다.
분.석.할 때,
우리는 생명의 법을 방.해.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매우 어렵고도 쉽습니다.
우리는 자녀들이 매일 키가 똑 같아 보이더라도
걱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주님은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리고서 
밤낮 자고 깨고 하는 동안에 그 씨가 싹트고 자라지만,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땅이 저절로 열매를 맺는데" (막4:26~28)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이 자라고 있는지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순히 잘. 먹.고. 자.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생명이 자랄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목적.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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