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y's Vessel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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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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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는 모두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우리가 가련한 상태에 있을 때에
먼저 하나님의 긍휼이
우리에게 이르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실 수 있으신 상태로
우리를 이끕니다.
하나님의 긍휼은 더 멀리까지 미쳐서,
우리와 하나님의 은혜와 사이의 간격을
연결하는 다리가 됩니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려면,
우리는 영을 사용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서,
우리의 연약한 모든 것을
동정하시는 대제사장을 접촉함으로써,
긍휼을 받고 은혜를 입어야 합니다.
우리는 긍휼의 그릇들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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