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영과 몸
그 영과 몸
2014-05-19 , 조회 (1141)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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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노예나 자유인이나 모두 한 영 안에서 한 몸 안으로 침례 받았고, 또 모두 한 영을 마시게 되었습니다.(고전 12:13)  
For also in one Spirit we were all baptized into one Body, whether Jews or Greeks, whether slaves or free, and were all given to drink one Spirit. (1 Cor. 12:13) 

고린도전서 12장 12-14절에서 우리는 두 가지 주된 것, 그 영과 몸을 본다. 몸은 실제적으로 그 영에서 나오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2장 13절에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영 안에서 한 몸 안으로 침례를 받았고 또 다 한 영을 마시게 하셨느니라』(헬라어 원문 참조)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많은 지체이지만 다 한 영 안에서 한 몸 안으로 침례를 받았다. 이제 우리는 다 이 영을 마시고 있는 것이다. 그 몸은 그 한 영에서 나왔다. 그리고 그 몸은 이 한 영을 마시고 있다. (그 영과 몸, 제 1장)

고린도전서 12장 13절,한몸, 한영,침례,노예, 자유인, 유대인, 헬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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