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하나를 주의함
그 영과 몸
2014-05-19 , 조회 (171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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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는 많지만 모두가 한 몸인 것같이, 그리스도도 그와 같으시기 때문입니다.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노예나 자유인이나 모두 한 영 안에서 한 몸 안으로 침례 받았고, 또 모두 한 영을 마시게 되었습니다.(고전 12:12-13)  

For even as the body is one and has many members, yet all the members of the body, being many, are one body, so also is the Christ. For also in one Spirit we were all baptized into one Body, whether Jews or Greeks, whether slaves or free, and were all given to drink one Spirit. (1 Cor. 12:12-13)

나에게는 주의 회복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영과 몸을 보기를 바라는 큰 부담이 있다. 오늘날 기독교는 목적을 이룰 수 없다. 왜냐하면 몸을 전혀 주의하지 않고 합당한 방법으로 그 영에 대하여 주의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영에 대하여 말하여 왔고, 제 2차 세계 대전 이후 몸에 대하여도 많은 논의가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믿는 이들이 몸을 관심하지 않았다. 몸을 관심한다면 우리는 합당한 하나, 참 하나를 이루는 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몸은 하나다.

 한 머리와 한 몸, 한 그리스도와 한 교회가 있다. 몸이란 어느 특별한 목적을 위해서 모인 신자들의 그룹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의 사회적모임이지 몸은 아니다. 몸을 말할 때 우리에게는 언제나 그 몸은 오직 하나라는 깊은 인식이 있어야 한다. 몸은 한 지방에 하나일 뿐만 아니라 온 우주 가운데 하나다. 만일 우리가 분열 안에 있고 한 몸에 주의를 하지 않는다면 몸이 무엇인지 알 수 없을 것이다. (그 영과 몸, 제 1장) 

고린도전서 12장 12-13절,지체 한몸, 한영 침례, 헬라인 노예,자유인 하나,관심,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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