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대 그 영
그 영과 몸
2014-05-19 , 조회 (1981)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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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영이시니, 경배하는 사람들은 영 안에서 진실함으로 경배해야 합니다.(요 4:24).   
God is Spirit, and those who worship Him must worship in spirit and truthfulness.(John 4:24)

생명을 주시는 분은 그 영이십니다, 육체는 무익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한 말이 영이요 생명입니다.(요 6:63) 
It is the Spirit who gives life; the flesh profits nothing; the words which I have spoken to you are spirit and are life.(John 6:63)

하나님께서 우리를 새 언약의 사역자들이 되기에 충분한 자격이 있게 하셨습니다. 사역자들은 문자에 속해 있지 않고 그 영께 속해 있습니다. 왜냐하면 문자는 사람을 죽이는 것이지만, 그 영은 생명을 주시기 때문입니다.(고후 3:6) 
 Who has also made us sufficient as ministers of a new covenant, ministers not of the letter but of the Spirit; for the letter kills,but the Spirit gives life.(2 Cor 3:6)

이 메시지에서 나는 먼저 그 영에 대해서 말하고 싶다. 우리 중의 많은 사람이 종교를 적극적이지 않은 것으로 보게 되었다. 그러나 나는 몇몇 사람이 아직도 종교적인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잘못 이해하고 있어서 염려 된다. 다른 사람에 대하여 너무 종교적이라고 말하고 있는 사람 중에서도 종교가 무엇인지에 대해 분명하지 않은 사람이 많이 있다.

종교란 하나님에 대한 봉사와 예배를 하고 있지만 그 영이신 하나님과는 아무 관계없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과 관련 있는 어떤 일은 매우 좋은 것 같지만 그 영과 아무 관계없는 이상 그것은 모두 종교다. 기도를 예로 들어보자. 영 안에서 기도하지 않고 아무리 많은 기도를 한다 할지라도 그 기도는 그 영과 아무 관계가 없다. 그러므로 그것은 종교적인 것이다. 성경 연구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당신의 성경 읽기와 성경 연구가 그 영과 관계없다면 그것은 종교다. 종교적이라는 것은 특수한 방법으로 일을 한다든지, 새로운 것에 반하여 옛 것에 머물러 있다든지 하는 문제가 아니다. 종교적이라는 것은 그 영을 떠나서 하나님을 위해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위하여 최선을 다한 일이라도 그 영과 관계없다면 그것은 종교가 되는 것이다. 주의 회복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종교가 무엇인지 분명히 알아야 한다. (그 영과 몸, 제 1장) 

요한복음 4장 24절, 고린도후서 3장 6절,요한복음 6장 63절,진실함 경배,무익, 사역자 자격,문자,종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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