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았다면 바꾸어 놓을 것이다
누림글♧
2014-05-23 , 조회 (424) , 추천 (0) , 스크랩 (1)
출처
원문

하나님의 자녀들은
영원한 이상을 가져야 합니다.

이러한 이.상.은
우리의 일.을 바꾸어 놓을 것이고
우리의 관.점.과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바꾸어 놓을 것입니다.

이 이상을 본 후에
우리는 과거의 하찮은 일을 
계.속.하.지. 않을 것이고,
과거의 관점과  방.법. 안에
계속 머.무.르.지.도 않을 것이며,
우리의 작은 득.실.로
계속 염.려.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들은 것은 쉽게 잊어버리지만
본.것.은 쉽게 잊어버리지 않으며,
교.리.는 쉽게 잊어버리지만
이.상.은 쉽게 잊어버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크든 작든 반드시 하나님의 계획과
관련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연.결. 될 수 없는
모든 일은 하나님의 일로
간주 될 수 없습니다.
(워치만 니 전집.36권.중심메시지)

우리가 본 이상은 무엇입니까?
우리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주의 회복은 시온을 건축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외적인 많은 일과 성공이
하나님의 목표와 연결됐다고 할 수 있나요?
주의 회복은 외적인 번성도 있어야 하지만
더 깊어져야 합니다.

체험적으로 브엘세바가 모리아산으로
또한 모리아산이 시온산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생활은 새예루살렘을
미리 살아내고 건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된
실지적인 삶을 사는
이기는 이들이,
고봉이 있어야 합니다.

이 이상을 보고 목표를 보았다면
그 어떤 것도 우리에게 장애가 될 수 없습니다.
다 하찮은 부수적인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내 관점. 방법. 노하우. 체험. 득실. 유익.
자녀교육. 봉사위치. 성공. 번성. 부유.
직장. 안락한생활. 좋은차. 집. 옷. 음식.
건강. 노후대책. 세상트랜드. 안전...
'여기에 메이어서 점유되고 노예가 되어
끌려다니며 혹여 어떻게 될까?
노심초사하지 않을 것이다'
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이셨던 주님께서,
하나님과 동등하신 것조차도
붙잡고 놓지 않아야 할 보배로
여기시지 않은 것 처럼(빌2:6),

바울이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 것을 해로운 것으로,
배설물로 여긴것 처럼말입니다(3:8)

트랙백:  수신불가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