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기도가 되기를...
기도의사람
2014-05-26 , 조회 (351) , 추천 (0) , 스크랩 (1)
출처
원문


"주님,
제가 당신을
저의 주.님.으로 모실 수 있는
새로운 하루를 주셔서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온종일
당신의 머리의 권.위.에
복.종.합니다.

주님,
저의 삶.에 
당신의 보.좌.를 세우소서.

제 존.재.의 중.심.에
당신의 보좌를 세우소서.

주님,
저의 하.루. 전체와
일상의 모.든. 일.이
당신의 보좌 아래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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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생활, 가정생활, 결혼생활,
직장생활, 교회생활에서 중.심.은
반드시 보좌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매일 아침
이러한 기도를 드린다면,
그 순간부터
우리 안에서는 "생수"가 흐를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종하여
그분을 우리의 머.리.로 취할 때 마다,
우리 안에 있는
"생명수의 흐.름."을 누리게 됩니다.

우리 속에
"생수의 흐름이 없다면",
우리 존재의 중심 안에서
하나님의 주.권.과 머리의 지.위.와 권.위.를
받아들이거나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작은 새 예루살렘'들로서 우리는
'새예루살렘'을 장래의 일로 생각지 않고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교회생활과 관련하여
전적으로
'개인적인 체험'들로 가져가야합니다.
미리 맛보며...
이상을 가지고, 살며,
이루어 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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