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의 처리
하나님의 경륜
2014-05-29 , 조회 (1982)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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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하나님께서 빛 안에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안에서 행하면, 우리는 서로 교통을 갖게 되고, 그분의 아들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온갖 죄에서 깨끗하게 합니다.(요일 1:7) 
But if we walk in the light as He is in the light, we have fellowship with one another, and the blood of Jesus His Son cleanses us from every sin.(1 John 1:7)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 죄들을 용서 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요일 1:9)  
If we confess our sins, He is faithful and righteous to forgive us our sins and cleanse us from all unrighteousness.(1 John 1:9) 

양심을 처리한 다음에는 요한일서 1장 1절부터 7절까지에서 볼 수 있듯이, 영 안에 있는 교통의 기능을 처리해야 한다. 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교통은 선한 양심에 의하여 유지된다. 양심에 거리낌이 있을 때 그것은 하나의 장벽이 되어 주님과 우리의 교통을 손상시킨다. 그러므로 요한일서 1장 9절에서와 같이 주님의 피가 우리의 양심을 정결케 하도록 우리는 우리의 허물들과 실패와 죄들을 자백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의 양심에는 주님과의 교통을 방해하는 어떤 책망도 없게 될 것이다. 엄밀히 말하면 우리와 주님의 교통은 우리가 양심을 얼마나 처리했는가에 달려 있다.

주님과의 교통은 순수한 양심을 통하여 유지된다. 그러므로 이 두 가지 처리는 실제적으로는 한 가지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양심을 처리하는 것이 곧 교통을 처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양심에 잘못된 것이 없다면 교통은 당연히 이루어진다. 주님과 교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우리의 양심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의 양심이 순수하지 않고 투명하지 않을 때 교통은 사라지고, 우리의 양심이 회복될 때만 다시 교통이 이루어질 수 있다. (하나님의 경륜, 제 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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