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 ―안과 밖이 똑같음
성격
2014-05-31 , 조회 (104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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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피가 뿌려져 악한 양심에서 떠났고, 우리의 몸은 맑은 물로 씻어졋으니,진실한 마음으로 확신에 찬 믿음을 가지고 지성소로 나아갑시다.(히 10:22)

Let  us come forward to the Holy of  Holies with a true heart  in full assurance of faith, having our hearts aprinkled from an evil conscience and having our bodies washed with pure water.(Heb.10:22)

진실이란 안과 밖이 똑같은 것이다. 많은 일이 거짓은 아니지만 진실하지 못하다. 모든 진실하지 않은 사람은 주님의 손에서 쓸모가 없다. 모세는 아주 진실한 사람이다. 그가 시내 산에서 내려왔을 때 안에서 분(急)이 일어나서 돌판을 던졌다. 그는 안과 밖이 일치된 사람이다. 성경에서 당신은 그의 안과 밖이 일치되지 않은 예를 찾아내지 못할 것이다. 진실한 사람은 결실하는 사람이며 부탁할 수 있는 사람이다.

 이것은 당신에게 있어 성질을 다 내라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화나지 않았는데 화난 체하는 것은 가식된 것이고 진실하지 않은 것이다. 어떤 사람은 한 가지 일을 앞뒤 두 사람에게 알릴 때 그 말씨가 다르다. 그는 아마도 의도적으로 속이려고 하지는 않았겠지만 진실하게 일을 말하지 않았다. 주님을 섬기는 모든 사람은 반드시 진실한 성격을 양성해야 한다. 우리가 어떤 일에 부딪힐 때 주님을 경외하기 때문에 무엇을 표하지 않을 수는 있지만 일단 무엇을 표할 때는 진실되어야 한다. (성격, 제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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