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자로서의 섬김은 - 온훈1(by br. Ron)
누림글♧
2014-06-03 , 조회 (357) , 추천 (1)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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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로맨스 안에 사는 것과
분리 될 수 없습니다.
살고 섬기는 것은 하나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는 "처녀"요
주인인 주님을 섬기는 "노예"입니다(마25장).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므로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한 마리아요
또한 다만 섬기는 사람인 마르다입니다.
우리는 "마리아-마르다"입니다(눅10장).

예베소교회에
많은 좋은 행위, 좋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수고. 인내. 참을성. 견딤. 거짓사도 밝힘...(계2장)

그러나 첫째가는 사.랑.에 의해
동기부여를 받지 않은 행위는,
그 사랑의 표현이 아닌 일들은,
타락가운데 있는 행위요
주님께 책방받는 일임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 칭찬받는 첫.째.가.는. 행.위.는
주님을 첫째가는 사랑하는 데서,
그분께 으뜸의 위치를 드리는 것에서
동기를 부여 받고
유발되고 반응하는 데서
시작되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무슨 행위를 하지 못해서
안타깝게 생각하는 데서 돌이켜,
주님께 애정어린 사랑으로
반응하지 못하는 것을 회개하여야 합니다.

그동안
....

첫째가는 사랑을 버리고,
남편을 버리고 떠나간 아내처럼
첫째가는 사랑과 분리된
일들만 많이 한 봉사자들이 아니었는지...
다시 드러내고 근원을 만진 첫번째 집회였습니다.

아멘!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러나 저는 당신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당신이 저를 먼저 사랑했음으로,
그리고 사랑을 내 마음에 부어주셨음으로(롬5:5),
신성한 분배에 따라,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감상하고, 향하고, 열고, 누리고,
첫째 지위를 드리고,
하나되고, 살고, 그분이 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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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per
아멘! 우리의 속부분을 더 만지시고
더 얻으시길 원합니다 ....
주예수님! 주님을 사랑합니다....
순수한마음
아멘!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