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빛으로 섬깁니다 - 온훈5(by br. Ron)
누림글♧
2014-06-04 , 조회 (356) , 추천 (0)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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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되고 있습니다.

준마에서 백합화로 비둘기로 기둥(강함)으로

침상(안식)으로 가마(타는것)로 동산으로

이제 천체와 술람미가 되고 있습니다.


갖난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고

10대 청소년이 되고 청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생명의 성장 발전 과정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날때부터 무엇이 됨으로

주님을 위해 일할 수 있습니다.


일하는 것은 됨을 능가할 수 없습니다.

왕국시대에 이기는 이는 왕으로 다스리며 행하는데

이것은 이 시대에 오늘 뭔가가 되는 것에 달려있습니다.


우리가 어느 단계에 있는지 조사할 필요도 없고

또는 알려고 할 필요도 없지만

사랑하시는 분은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전진"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아직 도달하지 못해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주님께서도 우리를

승천안에 살도록 훈련시키고 계시고

우리는 주님께

승천안에 계신 그리스도에 대한 이상을 보여주십시오!

영과 혼이 분리되도록 하여주십시오!

빛으로 저를 채워 주십시오!

내안에 어둠이 전혀 없게 해주십시오!

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빛을 발함으로 섬깁니다.

목.양.할 때 돕는 것은 말자체가 아니고

빛.으로 돕는 것입니다.

빛을 비추는 것입니다.

생명과 빛은 함께 갑니다.

생명 안에서 자람은 받아들이는 빛이 많아지고

빛이 많아지면 생명이 자랍니다.

주님은 사람들의 빛이시고

우리는 전에는 어둠이었지만 

에제는 주님안에서 빛입니다.

빛의 자녀들입니다.

충만한 방식으로 신성한 로맨스안에서 봉사하도록

빛으로 충만한 천체들이 되어야 합니다.


내년이 될 때 한국의 성도들 안에

더 많은 "됨"이 있을 것입니다.

백합화로 비둘기로...

하늘에서 빛나는 천체들과

주님과 어울리는 술람미가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 안에 계시고

훈련시키고 계시고, 공급하시고,

사랑하시고, 입맞추기를 원하시고 갈망하심으로

신성한 로맨스 안에서 살고 섬기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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