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 하나님 안에 있는 교회 (특별집회#5)
사역의말씀
2014-06-08 , 조회 (382) , 추천 (0)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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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시지는 가장 최고의 높은 진리입니다.

우리의 참된 영적인 체험은 진리에 근거한 것입니다.

"교는 삼일 하나님 안에 있고,

삼일 하나님께서 교회 안에 있다는 것"은

삼일 하나님과 교회 안에는

내재적, 유기적, 본질적인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삼일 하나님과

연결(union, 생명), 연합(migling, 본성), 합병(incorporation, 인격)

생명 안에서 하나이고, 본성 안에서 연합되고,

인격 안에서 서로 안에 거하는

'하나 안에 넷' '넷 하나' 입니다.


이것을 보기 위해서

우리는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영 안에' 있음으로 금등잔대와 어린양과 바빌론과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았습니다.

21장9절에서 '이리 오십시오'

'크고 높은 산'으로 옮겨졌습니다.

흥분하지 않고 열광하지 않고, 감정에 속하지 않고,

마음을 주님께 돌이키고,

의지를 사용하여 영을 훈련하여

영 안에서, 승천안에서 '고봉'까지 옮겨져서

우리는 교회가

삼일 하나님 안에 있다는 것을 보기를 원합니다. 


교회가 삼일 하나님 안에 있다는 것은,

교회는 '존재' 에 있어서

삼일 하나님을 의존해야 한다는 것이고,

교회생활에서 '교회'를 점점 알아 갈 수록

우리 자신에 의해, 자신 안에서

스스로 교회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 가는 것입니다.


교회가 하나님 아버지 안에 있는 교회라는 것은((살전1:1),

믿은 이들로서 매일의 생활에서

아버지가 있나? 아버지를 아는가?

아버지는 우리의 필요한 모든 것을 아신다는 것,

하나님 아버지께서 교회의 유일한 근원, 기원자, 창시자이고,

교회가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과 선택과 미리 정하심 안에 있다는 것,

모든 것이 그분으로 부터 시작되고,

그분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아는것...

그래서 우리는 그 어떤 것도 자신이 시작할 수 없다는 것

여로보암 같이...경배지를 세우고 금송아지를 만들고,

제사장을 임명하고 절기에 마음에 내키는 대로 만드는 것...

우리 마음도 온 갖 것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멈추어야 합니다. 불필요한 고통을 받지 않으려면,,

내게서 나온 것이라면 죽이십시오!  라고 해야 합니다.


교회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살전1:1)

'예수'는 인성과 관련된 주님의 이름으로,

생명의 체험과 부활 이전에 그분께서 통과하신 것들을,

'여호와 우리의 구원'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라는 칭호는 부활 후에 계신,

주님의 존재, 체험들과 위치와 생명과 행위들을 가리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끝나고 장사되고 부활 안에 있는 것입니다.

죄 육체 자아 옛사람 타고난 생명 세상 죽음 사탄이 끝났습니다.

'주님' 이라는 칭호는

주 예수님의 전 생애와 사역에 적용됩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육체, 십자가, 부활, 승천하신 분으로

모든 것의 주님이 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와 '주 예수그리스도' 라는 표현은

'그 영'을 함축합니다.


주님께서 눈을 열어 이상을 보여주시기 원합니다.

체험가운데 조금씩 조금씩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지방교회가 삼일 하나님 안에 있다는 것을... 

교회는 신격 안에 있을 수 없지만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거치신 과정 안에서

과정을 거치시고 완결되신 삼일 하나님 안에

아버지와 아들과 함께서 하시는

생명주시는 영 안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고아와 같이 있지 않습니다.

삼일 하나님이 교회 안의 분위기입니다.

우리는 그분께 둘러 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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