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경륜안에 있는 그분의 의도 - 우리 존재 안으로 일해 넣으심 (특별집회#6)
누림글♧
2014-06-08 , 조회 (391) , 추천 (0)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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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에 있어서 가장 깊은 메시지라고 합니다.

우리 존재와 관련되며

또한 하나님의 의도와 갈망을 열어 보여줍니다.

성경의 초점, 역대에 걸친 하나님의 유일한 일

그분 자신을 우리의 존재 안으로 일해 넣으시는 것을

말하기 때문에,

깊은 것이 깊은 것을 부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내적인 부분, 혼의 깊은 민감한 부분은

타고난 생명으로 가득채워져 있습니다.

인간생활을 할 때 우리 안에 일어나는 느낌으로 가득 채워지는데,

시편기자는 분노로 가득채워져 있다고 하고,

또한 아내에 대해 쓴 느낌을 가질 수 있기때문입니다.

우리의 깊은 존재는 비워져야 합니다.

더 파내소서! 파내소서!

그 영이 흘러 들어와 이런 느낌들을 처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내적 요소를 채우시게 하여야

혼이 거룩하게 되고 새롭게 되고 변화됩니다.

목회자들은 정통적인 신학 안에서

많은 것을 알고 있지만

우리는 성경의 초점을,

하나님의 마음의 갈망을 모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의회복에서 하나님의 마음의 갈망과

성경의 초점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요에 있는 진리들을 무시한다면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인간생활은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교회 안에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중심 안에 있지 안다면

서서히 붕괴하고 온 일생을 낭비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생명이 되신다는 것은

우리가 자신을 주님께 열고 자신을 드리는 것입니다.

자신을 닫고 고수한다면 

30~40년이 되어도 1inch도 자라지 않습니다.

모방이 아닌 하나님께서 일해 넣으시도록

우리는 자신을 허락해 드려야 합니다.

주의 회복을 떠난 사람은

삶의 끝에 다달수록 기쁘지 않고

모든 것이 무의미 해 지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우리도 모든 일은 성취하고 기쁠지 모르지만

주님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리 형제님은 청도에서 2년동안 머물며

사역에서 깊은 전환이 있었는데

그 때 하나님의 중심적인 일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교회생활이

의미가 없다고 느낄 때

주님은 나에게 허락하지 않고 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마음이 갈망에 따라 사는 삶이

기쁨과 의미가 충만 한 것은

중심적인 일 안에서 그분과 함께 살았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이것은 각자가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열고 헌신하는 것을,

주님께서 일하시는 것에 '동의' 하는 것입니다.

란 형제님은 영적 거인이나 영웅으로

매년 6월에 한국에 오시지 않는 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우리를 괴롭히려고 오시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십니다.

일련의 12메시지들을 들었고,

이를 통해 많은 것들을 깨닫고 감동도 받았습니다.

새롭게 본 진리도 있습니다. 계시도 있습니다.

매년 느끼는 것이지만,

형제님은 그리스도의 대사로 오시는 것 같습니다.

또한 중매하시는 분으로... 사역자로...

그리스도를 이렇게 누리고 체험해야 하는구나!

그리스도에 대해 충만한 지식뿐 아니라

모든 일과 사물에서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것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음식을 드시며... 성도들을 보며...

성도들과 교통하며... 교회들을 방문하며...

말씀을 전하시면서... 거기에서 일을 하며

주님께 사랑을 고백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렇게도 주님을 누릴 수 있구나!

의무적인 일이 아니라,

신선하고 달콤할 수 가 있구나!

이렇게 그리스도를 요리 할 수도 있구나!

그리스도를 공급하고 흘려보내는 구나!

그래서 사람들을 주님께 이끌고

생명으로 치료하고 목양하고 회복하고 소생시키는 구나!

이런 본이 있음을 감사하고

우리 목표를 분명히 보여주심으로 주님께 감사합니다.

내년 6월에는 우리는 더 술람미가 되고,

더 주님을 첫째가는 사랑으로 사랑하며,

더 첫째가는 일로 교회를 섬기고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며 섬기고 있을 것이고,

우리 지방교회들은 하나님의 이스라엘들로서

삼일 하나님 안에 교회들이 되어가고 있을 것입니다.

매일 매일... 일해 넣으시도록...열고 허락해드리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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