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의 원칙
누림글♧
2014-06-24 , 조회 (397) , 추천 (0)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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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내가 공원에 있었을 때,
나는 여러 비둘기 중 한마리를 유혹하여
나에게 가까이 오게 하려고
갖가지 방법을 다 써 보았습니다.
그러나 손을 조금만 움직여도
비둘기는 재빨리 날아가 버렸습니다.
내가 손을 가만히 두면,
비둘기는 다시 왔습니다.

비둘기는 우리의 논쟁이 설득력이 있는지
관심하지 않습니다.
비둘기는 다만 우리가 큰 소리를 내는지,
화난 모습을 하고 있는지를 관심합니다.
비둘기를 속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비둘기의 눈이
가장 아름답다고 말한 것은
놀랄만한 것이 아닙니다.

나는 비둘기를 자세히 관찰하여
비둘기의 눈이 비둘기의
가장 예민한 부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비둘기를 속일 수 없습니다.

형제. 자매들이여!
우리 안의 주.님.의. 임.재. 또한 이와 같습니다.
그. 영.께서는 여러분이 얼마나
옳.은.지.를 관심하지 않으십니다.

성령께서는
다만 여러분의 태.도.와 의.도.와 상.태.를
더 관심하십니다.
법정에서는 크게 논쟁할수록 유리하지만
교회 안에서는 더 크게 논쟁할수록
손실이 더 큽니다.
우리는 따질수록 하나님의 임재를
더 많이 잃어버립니다.

새 예루살렘에서 성전은
하나님 자신임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성의 중심입니다.
그러므로 교회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이 원.칙.을 붙잡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모든 문.제.의 기.준.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지 없는지를
주의해야  합니다.
우리의 논리가 100% 맞을지라도,
모든 것이 우리 편일지라도...
하나님께서 더 멀리 떨어진다면...
모든 것을 잃어 버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건축의 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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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교통을 추구해야하지만
한가지 통제하는 원칙이 있네요.
따지거나 주장하지 않는 것입니다.
옳거나 분명한 것이나 성공한 것이라면
더 붙들 수 가 있지만...

비둘기는 우리 속이 고요할 때,
우리 목소리가 조용할 때,
우리 영이 순수하고 깨끗할 때,
우리 때도가 순종적일 때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온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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