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하여 생수가 흐르게하면 어떨까요?!
누림글♧
2014-06-24 , 조회 (377) , 추천 (0)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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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님의 회복 안에서
무언가 그렇게 좋지 않은 것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볼 때에도,
우리는 이러한 교.통.과
합.당.한.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남자가 결혼하게 되면
그는 평생 동안 아내에게 메입니다.
아내가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아내와 이혼 할 수 없습니다.

그는 아내와의 교통을 통해
아내가 원만하고 살아있는 방식으로
개.선.되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야합니다.

그는 아내에게 개선하라고
요.구.해서는 안 되고,
다만 그렇게 되도록 그녀를 도.울. 뿐.입니다.
이것이 합.당.한. 길.입니다.

우리가 주의 회복 안에서
혹은 어떤 지방에 있는 교회 안에서
무언가 잘못된 것을 볼 때,

"교통에 의해  그 상.황.이 개.선.되고
바.로.잡.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야. 합니다.
무언가 잘못된 것이 있다면
우리는 모든 성.도.들의 유.익.을 위해
그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교통'하고
또 함께 '기도'하면서
주님의 '인도'를 찾을 수 있고
또 그렇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주님의 회복에
참.된.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회복 안에 있고,
그분의 회복이 유일하다는 것을
항상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또 다른 몸이 없고
또 다른 신약이 없는 것처럼
또 다른 회복도 없습니다.
사도들의 교통은
이 유일한 주님의 회복을 위한
교통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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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문제를 피하고
또 눈감고 안듣고
모르는 척 하고
무관심하고
교통이 안된다 하고
흐름이 없다 하고
어둠이나 사망에 영향을
받을까 염려하여
선호와 코드에 맞지않아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하여...?!

함께 토론하고 
함께 교통하고
함께 기도하여 
생수가 흐르게 하면 안될까요?!
개인적인 이익을 버리고,
제쳐 놓고서,
공통된 목적을 위해
다른 사람과 삼일 하나님과
"연결" 되면 어떨까요?!
서로에게 "생수"를 흘려보내
하나님을 "몫과 복"으로 나눠주면 어떨까요?!
영 안에서 교통하여 서로 "섞인다면"?!
생명을 "순환"시키면 어떻겠습니까?!

우리는 '그분의 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교통 안으로
부름'받았습니다(고전1:9).
교회 안의 모든 문제들의 해결책이신,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께
'참여'하고 '동참'하고 '누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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