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빛으로 충만하다면...
누림글♧
2014-06-28 , 조회 (384) , 추천 (0)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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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그분의 생명 안에서 살며

이 생명이 그들 안에서 부터 빛을 비추도록 허락해 드리는

한. 무.리.의 사.람.들을 필.요.로. 하십니다.

이들은 이렇게 빛을 비추어,

만물을 생명의 빛 안으로 인도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머리이신 그분 아래 통일되게 합니다.


비록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있을지라도

생.명.의 빛.이 우리로 부터 발.산.되지 않으면

우리는 결코 하나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머리의 생.명.이 그분의 몸인 교.회.를 통.과.하여

모든 것에 도.달.할 때,  만.물.은 그리스도 안에서

머리이신 그분 아래 통.일. 될 것입니다(엡1:10).


심지어 오늘 날에도 이것은 어느 정도

우리 가운데 실.현.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머리의 권위 아래서 그리스도로 충만하게 될 때

우리로 부터 빛.이. 나.오.고,

다.른. 이.들은 이 빛.의 비.춤.아래 있게 됩니다.


"어떤 형제가 그리스도로 충만하다면,

그 형제가 집에 있는 것으로 인해 생명의 빛이 나오고

온 가족에게 빛을 비추어,

다른 식구들을 그의 빛에 의해 행하도록 만들것입니다.


그 형제속에서부터 나오는 생명의 빛은

그의 집안에 있는 어둠을 몰아낼것이고,

그 안에 있는 생명의 능력은 모든 죽음을 삼켜버릴 것입니다.

비록 형제들이 의견을 갖고 육체적이며

자매들은 성질 때문에 조화를 못 이룬다 할지라도,

이 한 형제의 임재는 새 예루살렘의 빛 비춤과 같을 것이며

모든 다툼과 불협화음을 없애 줄 것입니다.


육체는 활동할 수 없을 것이고

성질은 끓어오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의 빛비춤의 결과로 그의 온 가족은

빛 가운데 행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한마음 한뜻이 될 것이고

머리이신 그리스도 아래 통일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이러한 방식으로

온 집안을 빛 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


오늘날 우리 교회생활가운데서

갈 길이 분명하지도 않아 이렇게 해야 할 것같고,

좀 있다고 보면 저렇게도 해야 할 것 같고,

뭔가 답답함을 느끼며 혼란스러움이 있다면,

투명하고 분명한 빛이 부족한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의 상태와 주변분위기와 상관없이

나에게 교회가 새 예루사람이 될 수 있는 길은 있습니다.

내가 이렇게 빛으로 충만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이 있으니...(계22:1)

또한 주의 말씀 안으로 들어가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는 실재가 있으니(시119:130)

오늘 주님은 이런 사람들을 필요로 하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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