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건축물을 위해 변화됨 ((창세기 결정연구3 #3 by. br JL)
사역의말씀
2014-07-02 , 조회 (506) , 추천 (0)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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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건축물을 위해 변화됨 (창세기 결정연구3 #3 by. br JL)]


이번 메시지는 앞의 메시지들의 연속. 발전. 결정화입니다.

야곱은 2가지 충격적인 체험을 했는데,

1. 광야에서 본 꿈

2. 매번 거듭된 고난과 파쇄를 생애가운데 체험함

이 두가지를 함께 둘때 놀라운 소중한 결정 "변화"를 체험하게 됩니다.

첫번째 성경에 기록된 공식적인 이상은

나머지 에스겔, 다니엘, 새예루살렘이상까지 다스립니다.

야곱이 꾸었던 꿈은 핵심적인 것으로

모든 성경의 이상을 포함합니다.


하나님께서는 3가지 일을 수행하시는데,

1. 창조의 일 : 6일동안 (창2장)

2. 구원의 일 : 33년 반 (4복음서에 기록)

3. 건축의 일 : 여전히 진행되고 있음

마16장에서 주님께서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건축하겠다는

예언은 2000년 이상이 지났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고,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주님께서 원하시는 표준으로 볼 때 성취는 멀었습니다.

너무나 천천히 건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창조와 구원의 일은 재료(창조)와 상태복원(구원)으로

건축물을 얻기 위한 준비인 것입니다.

기독교 안에서 사람을 얻는 것, 교화, 치료, 능력, 영적이 되는 것,

강하게 되는 것은 목표를 깨닫지 못하고 놓치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내가 내교회를 건축하겠다고 하는 것을

원수가 싫어 하고 원수는 일어나서 반대하고

싸울 것임을  아셨습니다.

주님께서 음부의 문이 이기지 못한다고 하신 것은

음부의 문은 밖의 원수가 아니라  분명히 보이지 않는

자아 혼생명을 통해 운행하는 것입니다.

우리 혼생명, 자아가 파쇄되고, 변화돼야 건축이 있습니다.

"건.축.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변.화.되는 것은 건.축.을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겉으로 많은 일을 하고 계신 것 같지만

실지로는 우주 안에서 오직 한 가지 일,

그분의 처소인 벧엘을 건축하고 계신다는 사상으로

빛비춤 받고 완전히 적셔져야 합니다.

야곱의 꿈에서 우리는 집이 없는 하나님께서

거하시기 위한 집을 원하시는 것을 보고,

거절당한 구주께 필요하신 것도 음부가 이기지 못하는

건축된 교회였습니다.

우리는 이 이 상으로 인상을 받아야 하고,

어떤 봉사를 하든 이 이상에 통제를 받아야 합니다.


"신성한 이해"에 따른 건.축.의 세가지 주요 방면은?

1. 하나님의 건.축.은 "하나님과 사람의 연합"입니다.

건축은 함께 많이 만나고 교통하고 기도하고

좋은 동역가운데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연.합.이 있는가?"

"하나님께서 일해 들어가도록 허락해 드려서

하나님께서 안에 들어왔는지 물어봐야 합니다.

변화와 파쇄가 있어야 합니다.

"연합이 없다면 건축이 없는 것입니다"

"연합"이 건축의 기준과 표준과 척도가 되어야 합니다.

2. 하나님의 건.축.물.은 자아나 신실함이나 부지런함,

역량의 표현이 아닌 "삼일 하나님의 단체적인 표.현." 입니다.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표현이 있다면

"진정한 건축" 있는 것입니다 (딤전3:15).

3. 하나님의 건.축.물.은 하나님의 무게와 요소의 증가와

하나님의 맛과 하나님의 관점과 지혜가 증.가.하는 것입니다.


교활하고 책략이 뛰어나고 발뛰꿈치를 잡는 야곱이

하나님의 이스라엘이 되는 역.사.는

우리의 전.기.가 되어야 합니다.

다루심의 시기와 변화와 성숙의 시기가 있습니다.

야곱은 변화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떠밀려

들어가 압력을 받게 되었고,

창32장에서 그의 넓적다리를 치신 때로 부터

하나님께 만져졌을 때,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좌에 않으셔서 우릴 변화시키기 위해

누가 언제 구원받고, 어떤 장로와 동역자 밑에 있고,

자녀와 손자와 사돈지간에 있을 것인지

하나님의 주권 아래 두십니다.

청년들은 어느 정도의 압박을 피하지 않고

압력을 받아 눌려져야 기름을 체험한다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하나님과 다툼이 있어야 합니다.

나의  박사과정, 애플이라는 회사, 부모님은 어떻게 하고?

변화는 다투는 것을 포함합니다.

다툴 때 오고가는 것이 있습니다.

여전히 '맛' '냄새'가 변화지 않은 것은 너무 편하기 때문입니다.


변화는 외적으로 교정하거나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영을 통해 옛 요소가 배출되고

새 요소가 더해지는 과정으로

파쇄와 대치와 더해짐으로

원래의 창조된 부분이 더 높아지는 것입니다.

변화시키는 일에 복종하고,

주님의 파쇄의 손길로 엉망이 되고

변화되어 새 예루살렘 건축을 위해

하나님의 참된 이스라엘이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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