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권 (창세기 결정연구3 #5 by. br RK)
사역의말씀
2014-07-03 , 조회 (631) , 추천 (1) , 스크랩 (1)
출처
원문

[장자권 (창세기 결정연구3 #5 by. br RK)]

[장자권의 정의]

어떤 사람이 태어나면서 얻는 권리입니다.

성경에서 장자권이 무엇인지?

야곱이 어떻게 장자권를 얻기 위해  애썼는지?

장자권의 노선을 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장자권을 귀하게 여기고

경고의 말로 잃지 말라고 말씀하시고

어떻게 실행하고 누리는지.. .왕국에서 참으로 누리게 됩니다.

다루심과 파쇄와 변화와 건축은 장자권과 관련이 있습니다.

태어날 때 부터 모든 사람은 장자권을 갖고 있습니다.

장자권은 하나님의 제사장직분으로 표현하고

왕의직분으로 대표하는 권리를 얻었습니다.

우리는 다 장자들의 교회 안에 있습니다.

소극적으로 그것을 팔거나 멸시하지 말아야 하고,

적극적으로는 그것을 실행하고 사용하고 누리는지 배워야 합니다.

어떻게 주님을 누리고 표현하고 왕으로 다스리는지...


[장자권을 얻기 위해 분투하지 말고 귀하게 여김]

야곱이 이미 갖기로 정해진 장자권을 얻기위해 분투한 것은

필요없는 지혜였습니다.

절대 "여러분의 것이 아닌 것을 위해 분투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러분의 것을 위해 분투하지 마십시오.

어느 누구도 빼앗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에서에게서 야곱에게로 장자권이 옮겨진 것은

장자권을 받는 것이 타고난 출생이나 노력에 속한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미리 정하심과

주권에 속한 문제를 깨닫는 날은 위해한 날입니다.

야곱은 장자권도 축복도 얻었습니다.

사람이 수단이 필요 없는데 사용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상황에서도

장자권을, 축복을 귀히 여긴다는 것을 알고

우리는 주님! 나는 당신의 축복과 장자권을 귀히 여깁니다!


[르우벤 행동을 조심해야]

르우벤의 행동은 심각한 것으로 가볍게 말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어야 합니까?

고전6장, 갈5장, 엡5장에서 다만 행위가 아닌 인격을 언급합니다.

잘못된 행동 하나에 댓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실패한 사람에게는 소망이 있지만,

어떤 종류의 사람(하나님을 모독, 술취한 사람, 간음, 속된사람)

에게는 소망이 없습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는가에서 지켜주시기를 구해야 합니다.


[싸움과 장자권]

우리는 온 일생동안 왕으로서 다스리는 상태를 유지해야 하고

수동적여서는 안됩니다.

땅을 누리는 신명기 앞의 여호수아서는 좋은 땅을 차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은 주어진 좋은 땅을 소유하기 위해 싸워야 했습니다.

강하고 담대하라(수6:6)는 말씀은 봉사에서 필요합니다.

나의 몫, 당신의 몫을 지키십시오. 잃었다면 안되었군요.

라고 말하는 것은 몸의 영, 하나님의 집의 영이 아닙니다.

앞장서서 전쟁을 하여 백성들로 하여금 그 땅을 차지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미 그것을 가졌을 지라도

모든 백성이 그것을 가질 때까지 싸워야 합니다.

리. 니 형제님은 우리가 그것을 물려받도록 싸우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모든 것을 누리는데 방해가 되는 것과 싸우고 있습니다.

영으로 돌이키고 싶지 않을 때 돌이키는 것이 싸우는 것입니다.

어떤 때 의지를 사용하여 영 안에서 싸우는 것입니다.

나는 육체안에, 생각안에, 자아안에 있지 않겠다!

주님도 우리도 혼자 싸우지 않고

성도들이 누리도록, 생명이 성숙하도록, 신성한 실재가

그 안에 넣어지도록 싸우고 있습니다.


[다른이들의 장자권을 대가를 지불하고 관심함]

보아스(그리스도)는 룻(교회)과 그녀의 장자권을 구속했습니다.

보아스는 자신의 장자권뿐 아니라,

다른 이들의 장자권도 관심하였고 대가를 지불하였습니다.

우리는 성도들을 진정으로 돌보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비난, 심판, 판단하지 않고 그들의 장자권을 위해 값을 지불하고

관심하고, 누리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의견과 판단은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인도하는 형제들은 다른 사람의 장자권을 체험하고 누리도록

관심하고 싸울 뿐만 아니라 값을 지불해서 되찾아 와야 합니다.


[잃어버린 장자권의 신약의 희년 안에서 회복]

희년은 모든 사람이 포로됨에서 해방됨을 선포함,

잃어버린 소유물의 복원이 있고, 그가 그의 소유물로 복원됨,

우리가 구속되었을 때 하나님(소유물)께로 복원됨,

탕자는 그의 아버지께로  복원되었습니다.

우리가 잃어버렸던 장자권은 구속되고 회복되고 복원되었습니다.

우리는 희년을 확산할 필요가 있습니다.

잃어버린 장자권의 회복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인도에 아프리카에 스리랑카에 네팔에 희년을!

앉아 있으면서 장자권이 회복되겠지?

어떻게 이들을 돌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장자들의 교회와 축복들을 미리 맛봄]

하나님에게서 태아난 우리는 하나님의 장자들입니다.

우리로 구성된 교회는 장자들의 교회입니다.

우리는 장자권을 세상이나 죄악된 것들이나 종교에 팔 수 없습니다.

우리는 장자권이 있고 보상으로 왕국에서 누릴 기회가 있지만

그동안 무엇을 해야 합니까?

장자권을 배우고, 누리고, 실행해야 합니다.

젊은이들은 전시간 훈련에서 장자권을 사용하도록 하는

탁월한 선택일 것입니다.

주님을 누리고 표현하고 왕으로 다스릴 것이고,

조교와 교사와 함께 배우고 있습니다.

경쟁하며 달리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태어나서 장자권이 있었지만,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나 보아스(희년예수)가 희년을 선포, 해방, 유업으로, 가족들로 복원

아버지의 집에 형제.자매들과 함께 있습니다. 함께 배웁니다.

경고는 팔지마십시오. 수동적이지마십시오.

옮겨지는 일을 하지 마십시오. 미리 맛봄을 누리십시오.

그러면 다스릴 것입니다. 자아를 기질과 온존재와 원수와 죽음을...

우리는 지금 잃어버린 장자권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트랙백:  수신불가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